내 나이 서른넷...
이벤트프로모션기획, 웹기획, 웹마케팅, 사업기획...
안해본게 별로 없는 기획자이다.
회사가 원하면 뭐든지 해봤다고 해야 하나?
아님 회사를 많이 옮겨서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건가?
나이 서른넷을 먹고 보니 세상을 보는 시야가 많이 변한 것 같다.
예전에는 기획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행은 다른 사람들이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기획하고 실행하고 하면서...
만만한 일은 없다는 것을 세삼 느낀다.
그러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획력과 실행력중 어떤 능력이 성공으로 이끌까?
그 동안 회사일을 하면서 잘 안되었던 무수히 많은 일들!
그것들이 왜 안된걸까?
기획력때문? 실행력때문?
지금 생각해보면 실행력이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인데...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물론 기획 자체가 나빴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이것저것 척척 해내는 것을 보면서...
역시 일은 혼자 다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주위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내가 모르는 것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내가 조금 더 일찍 이런 능력있는 사람들과 일을 했으면 내 포트폴리오에 실패한 일들보다 성공한 일들이 더 많을텐데...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해본다. *^^*
이벤트프로모션기획, 웹기획, 웹마케팅, 사업기획...
안해본게 별로 없는 기획자이다.
회사가 원하면 뭐든지 해봤다고 해야 하나?
아님 회사를 많이 옮겨서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건가?
나이 서른넷을 먹고 보니 세상을 보는 시야가 많이 변한 것 같다.
예전에는 기획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실행은 다른 사람들이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기획하고 실행하고 하면서...
만만한 일은 없다는 것을 세삼 느낀다.
그러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획력과 실행력중 어떤 능력이 성공으로 이끌까?
그 동안 회사일을 하면서 잘 안되었던 무수히 많은 일들!
그것들이 왜 안된걸까?
기획력때문? 실행력때문?
지금 생각해보면 실행력이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을 타개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인데...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물론 기획 자체가 나빴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이것저것 척척 해내는 것을 보면서...
역시 일은 혼자 다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주위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내가 모르는 것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내가 조금 더 일찍 이런 능력있는 사람들과 일을 했으면 내 포트폴리오에 실패한 일들보다 성공한 일들이 더 많을텐데...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