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의 고객응대 점수는 빵점!!! 현재 필자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 런칭하여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태이며, 엑스티비는 동영상 및 사진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어찌보면 블로그와이드는 양지를 지향하는 사이트이며 엑스티비는 음지를 지향하는 사이트이다. 엑스티비를 운영해온지도 어언 2년이 지나간다. 언젠가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돈도 안되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나도 참... ㅋㅋ 엑스티비(www.extv.co.kr)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퀵도메인(.kr 도메인)이 나올 당시 엑스티비를 가장한 유사사이트가 나올것을 염려하여 엑스티비.kr(www.extv.kr)도메인을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별다른 수익모델.. 더보기 네이트닷컴! 아직도 배고프니? 네이트닷컴과 엠파스의 서비스가 드디어 통합되었다. 그동안 메인 메일로 사용되던 엠파스메일인 엠팔.com도 네이트로 접속된다. 엠파스가 완벽하게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하나의 서비스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때마다 느끼는 감회가 참 남다르다. 필자가 만들어놓고 역사속으로 보낸 서비스들이 생각나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 난 역시 훌륭한 서비스 기획자는 아니야! ㅠㅠ) 그런데 네이트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할려고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을 발견하였다. 로그인 부분을 보면 도메인이 4개가 보인다. nate.com, empas.com, lycos.com, netsgo.com 등이 보인다. 모두 기존의 서비스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한 것이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 더보기 웹2.0과 시맨틱웹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최근 "'웹2.0'은 재미있고, '시맨틱웹'은 어렵다? (http://www.ggamnyang.com/459)" 라고 하는 포스트를 통해서 웹2.0과 시맨틱웹의 결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다. '시맨틱 웹2.0 기술 동향(정보통신연구진흥원)' 자료에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 시맨틱 웹은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 즉, 온톨로지와 온톨로지를 기술한 OWL 등의 언어에 의해 기술되는 방식으로 사물들을 기술한 웹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닷컴 붕괴 이후 살아남은 웹 사이트들과 사회 현상을 분석하여 얻어진 얻어진 웹2.0 이라는 개념과는 그 태상이 전혀 다르다. 시맨틱 웹은 기계가 정보검색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정보자원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 더보기 깜냥닷컴 블로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STP(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 전략!!! 가끔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뭐하는 블로그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때는 초심이 무엇이었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깜냥닷컴은 2006년에 오픈한 이후 줄곳 '웹2.0'을 주제로 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주옥(?) 같은 글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ㅋㅋㅋ) 하지만 최근의 깜냥닷컴을 보면 '웹2.0 이야기'를 표방하고 있지만 '웹2.0'관련 글들을 포스팅하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물론 블로그 초기에는 웹2.0관련 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소재의 고갈(?)과 삶의 변화(결혼, 이직, 논문작성 등)로 인하여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IT, 웹2.0에 대하여 이야.. 더보기 길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들! 태양이 엄마가 괴로워해요... ㅠㅠ 태양이가 드디어 13주차에 돌입하였습니다. 오늘은 길거리 흡연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태양이 엄마나 저나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담배냄새를 무지 싫어합니다. 원래 담배냄새를 싫어하긴 했지만 임신한 이후로 담배냄새를 더욱더 싫어합니다. 특히 입덧 중이어서 그런지 담배냄새만 맡으면 속이 뒤집힌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 같으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워도 뭐라 못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길에서 담배 피우는 것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지요... 담배는 몸에 해로운 것입니다. 특히 간접흡연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더욱 큰 고통이지요... 솔직히 담배를 피우지도 않는데 피해를 보는 것은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포스팅을 한.. 더보기 LG의 새로운시도! 힙합 브랜드송! LG의 브랜드송 '사랑해요LG'가 젊은 분위기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LG러브제너레이션(http://blog.naver.com/lgblog) 블로그를 통하여 블로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쉬운 멜로디로 사랑받았던 LG의 브랜드송을 바꾸는 것은 어쩌면 모험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안주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일! LG는 '사랑해요', '러브'라는 말을 많이 쓰면서 LG의 브랜드 이미지를 'LG러브'로 가져가는 것 같다. 사실 수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삼성에 비하면 LG의 브랜드 이미지는 괜찮아 보인다. 이번 캠페인이 성공했으면 한다. 삼성보다야 LG가 더 낫긴 하지~ ^^ 이번에 젊은 층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힙합LG 브랜드송을 보면 현재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유명세.. 더보기 '엠앤캐스트' 드디어 서비스 재개!!! 그 동안 숨죽이고 기다려왔던 동영상포탈 엠앤캐스트(www.mncast.com)의 부활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엠앤캐스트가 이미 망했다고... 가망이 없다고 했지만...필자는 끝까지 믿고 있었다. 반드시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엠앤캐스트의 부활한 모습입니다!!! 사실 엠앤캐스트의 서비스 재개를 기다린건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와 동영상 서비스 제휴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엠앤캐스트가 제휴하여 엠앤캐스트 동영상 업로드 모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비스가 죽으면서 피해를 보고 있었다. 동영상 업로드 모듈은 엑스티비에서 엠앤캐스트 동영상 업로드 모듈을 활용하여 동영상을 올리고 재생하는 제휴 서비스이다. 프로그램도 다룰줄 모르는 필자이기에... 처음 .. 더보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 공연을 다녀와서...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쇼+코미디+아카펠라를 접목한 '쇼콜라'공연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이다. (http://www.showcola.co.kr/)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일명 '쇼콜라(Showcola)'라는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다. 이 콘서트에서는 다이아가 새롭게 제작, 발표한 2집 앨범 속 '사랑해 사랑해' 등 연인들을 위한 아름답고 달콤한 노래들을 선보였다. '쇼콜라'는 쇼와 코미디와 아카펠라가 조화롭게 접목된 공연으로,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브랜드 콘서트다. 이는 아카펠라의 새로운 변신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남녀노소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R석이 30,000원인 이 콘서트는 고양시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개최되었는데,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모 쇼핑몰에서 .. 더보기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감사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추기경이자 우리 사회의 정신적 지주였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 향년 87세의 일기로 16일 오후 6시 12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서 선종하셨습니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 제가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훌륭한 분이 가셨는데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는군요...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가신 정말 훌륭한 분을 기억합니다. 비록 명동성당에 가지는 못하겠지만 주일 미사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도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웹2.0'은 재미있고, '시맨틱웹'은 어렵다? 필자는 UCC 동영상 업계에서 일하던중 웹2.0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련 블로그도 운영하게 되었다. 웹2.0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관련 분야에서 일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던중 '시맨틱웹'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업체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고 회사를 옮기게 된다. 이렇게 해서 옮긴지 5개월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 5개월 동안 한 것이라고는 삽질뿐... 사실 필자는 웹2.0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다. 정보를 쉽게 수집하고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서비스 기획안도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진행은 지지부진하다. 왜 그럴까? 현재 시맨틱웹은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DERI 연구소와 같은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아직도 연구가 한창이다. 사실 시맨틱웹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다고 볼 수 없다..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