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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Web2.0

블로그메타사이트와 RSS Reader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와 RSS Reader를 총망라하여 소개합니다. 많은 메타블로그들이 있군요... 제가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언론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있으니 많이 애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래의 블로그메타사이트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게 되면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여러분의 글이 공개됩니다. 블로거들의 소통은 블로그메타사이트(메타블로그)에서 시작됩니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블로그와이드 : http://www.blogwide.kr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이올린 : http://www.eolin.com 미디어몹 : http://www.mediamob.co.kr 오픈블로그 : http://openblog.mediamob.co.kr/ 블로그코리아 ..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배너를 공개합니다. ^^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배너를 공개합니다. ^^ 여러분의 블로그에 많이 올려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 깜냥닷컴(www.ggamnyang.com) 처럼요... 블로그와이드는 인터넷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입니다. 아래의 소스를 복사하여 여러분의 블로그 소스편집에서 배너를 등록하고자 하는 곳에 붙여넣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더보기
인터넷신문의 수익모델 관련하여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통계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언론을 표방하면서 오픈한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면서 궁금했던 인터넷신문의 수익모델 관련하여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역시 인터넷신문에 특별한 수익모델은 존재하지 않는군요... ^^ 언론홍보대행사와 인터넷신문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인터넷 신문 최대 고민은 수익모델 부재" 인터넷 신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익모델 부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재단(책임연구 오수정)이 지난해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국내 121개사(126개 사이트)의 인터넷 사이트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설문에 답한 59개사 가운데 46개사(78.0%)가 `수익모델의 부재'를 .. 더보기
블로그와이드가 네이버에 사이트등록되었네요? ㅎㅎㅎ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네이버에 등록되었네요? ㅎㅎㅎ 얼마전에 보니 다음에도 등록이 되었던데... 이제 국내 모든 포탈사이트에 등록이 된 셈입니다. 근데 제가 왜 웃냐구요? 네이버의 아주 요상한 정책때문입니다. 사실 3주전쯤에 네이버에 사이트등록 신청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보기좋게 거절 당했죠~ 링크로만 이루어 졌고 게시물이 많치 않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에휴... 네이버가 그렇치 뭐... 하고 말았는데... 오늘 심심해서 네이버에서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니 떡 하니 등록이 되어 있지 뭡니까? ㅎㅎㅎ 근데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등록거절했다가 신청도 안했는데 다시 등록해도 되는건가요? 요즘 다음 아고라가 이슈화되면서 네이버가 엄청나게 흔들리고 있던.. 더보기
블로그와이드가 인터넷저널에 소개되었습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인터넷저널(www.injournal.net/)에 소개되었습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여 언론사에 배포하고 연합뉴스, 뉴스와이어 등에 보도자료를 등록했지만 언론사에서 소개된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저널이 영향력있는 매체는 아니지만 힘이 납니다. ^^ 기사보기: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6002&section=section24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보기
국가정보원, 안보포스터 공모전 개최 국가정보원에서 6월 한달 간 진행하는 ‘2008년 안보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안보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가 안보 신고 번호인 111번을 알리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가정보원은 다양한 형태로 안보 신고 번호인 111번을 홍보 하고 있으나 아직은 부족한 것이 사실 이라며, 모든 국민이 안전관리신고번호인 119를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111을 모든 국민의 머릿속에 인식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날로 다양해지고 치밀해지는 안보 및 산업기술 유출 문제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알게 되어 이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안보포스터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안보포스터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www.nis111.com.. 더보기
웹2.0문화로 인하여 제2의 광주사태는 없을 것이다!!!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를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각종 언론 매체와 인터넷을 통하여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바로 1980년의 광주민주화운동이었다. 그때도 전경차량으로 길을 막아서고... 가두 시위하는 시민들을 저지했었다. 그때와 다른게 있다면 총대신 물대포를 쐈다는 정도...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고립!!!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는 철저히 고립되어 있었다. 외부와 완전히 고립되어 광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만약 그때 광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외부에서 알게 되었다면 광주는 외로히 투쟁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인터넷의 발달과 웹2.0 정신인 참여, 공유, 개방, 소통 문화의 확산으로 인하여 시위 현장의 생..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인터넷언론으로 시즌2 오픈! 웹2.0 서비스의 차세대 트랜드로써 군·소형 메타사이트의 초기모델을 제시하여 화제가 되었던 '미디어2.0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발행인 윤상진)'가 시즌2를 오픈 하였다고 밝혔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블로그 포스트 중 뉴스의 가치가 있는 글들을 블로그와이드의 공식 뉴스로 지정하여 발행하는 형태의 뉴스서비스로써 '인터넷언론'을 지향한다고 한다. 수집된 블로그의 포스트를 심사하여 뉴스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을 '프레스센터'에 등록하여 블로그와이드의 공식뉴스로 발행하는 것이다. 이는 1인 미디어인 블로그의 포스트를 인터넷언론으로 승화하여 뉴스의 가치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물론 '프레스센터'에 등록된 글에는 원저작자 및 블로그 명을 명확히 밝힘으로써 .. 더보기
국정원 2008년 안보홍보 프로모션 진행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한달 간 진행- 국정원 2008년 안보홍보 프로모션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한달 간 진행- 국정원(원장 김성호 www.nis.go.kr)에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여 ‘국정원 2008년 안보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안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적극 활용해 전 국민이 쉽게 이벤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국정원 가상 요원 체험, 안보 포스터 공모전, 안보 플래쉬 게임, 풀빵닷컴에서 진행하는 UCC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국정원에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온라인(www.nis111.com)과 오프.. 더보기
웹2.0 수익모델인 프레스블로그 등을 비난하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접하고... 몇일전에 조선일보에서 블로그관련된 글을 접했다. 블로그 문화를 비난하는 글이었다. 블로그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프레스블로그, 파워블로그 등의 블로그 수익모델이라고... 기업의 사주(?)를 받아서 기업이 원하는데로 홍보성 글을 적어주는 블로그들 때문에 블로그의 여론이 잘못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정확히 맞는 말인것 같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뉴스후에서 방송된 것을 보면... 광우병관련하여 노무현정권때는 광우병이 안좋다는 기사 일색이었으나 이명박정권때는 광우병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기사뿐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여론몰이를 하는 조선일보가 블로그를 욕할 수 있단 말인가? 해당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