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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 : SNS의 역습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SNS의 역습'을 주제로 2월 24일에 열렸던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00여분이 참석하셔서 SNS시대의 위기관리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셨습니다.(컨퍼런스 공지글: http://ggamnyang.com/1209) 깜냥 윤상진은 부정적 입소문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확산되는지에 대해 발표를 했는데요, 입소문의 이론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채선당 사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어떻게 확산되는지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강연이어서 이론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대체적으로 반응은 좋았습니다. ^^ 이후로 네파와 탐앤탐스의 위기관리 사례를 발표했구요, 마지막으로 SNS 위기관리 전략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의 위기관리 .. 더보기
온라인(SNS) 입소문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우리는 지금 누구나 인터넷에 글을 쓰고 사진을 공유하고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신의 생각, 경험, 의견, 관점을 별다른 어려움없이 세상에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다. 특히 참여, 공유, 개방의 웹 2.0 시대를 경험하면서 사람들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생각, 경험, 의견, 관점을 온라인에 거리낌없이 풀어내기 시작했다. 물론 대부분의 글들은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묻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글들중 일부는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한다. 이번 채선당 사건도 마찬가지다. 한사람의 부정적인 글로 인하여 채선당은 엄청난 타격을 받기에 충분했다(채선당 사례보기: http://ggamnyang.com/1211). 연구에 따르면.. 더보기
다현이와 함께 눈썰매를.. 아파트 바로 옆에 비탈길이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눈만 내렸다 하면 눈썰매장이 개장을 하죠.. 특히 야간에도 애들이 몰리면서 야간 개장까지 한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죠! 그런데 올해는 눈이 그리 많이 오지 않아서 눈썰매장 개장을 많이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눈이 많이 온 날이 있었는데 그때 엄청났죠~ ㅎㅎ 하지만 그 당시에 제가 무척 바쁜 일이 있어서 다현이를 데리고 눈썰매를 타지 못했답니다. 게다가 다현이도 감기에 걸렸었구요~ 그러다가 눈이 얼음으로 바뀌어갈 즈음에 드디어 다현이와 함께 눈썰매를 타러 갔습니다. 바람이 없는 오전에 잠시 타봤는데 굉장히 재미있던데요~ 눈이 거의 얼움이 되어서 제어가 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애들도 하나도 없고.. 더보기
설날, 한복입고 세배하는 다현이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설날에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현이가 한복 입은 모습도 공개할 겸 해서요~ ^^ 저는 고향이 전주이고 아내는 안동입니다. 그래서 항상 전주에서 설을 보내고 안동으로 향했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안동에 먼저 들르고 설 바로 전날에 전주로 왔습니다. 어머님 생신이 설 바로 다음 날이어서 어머님 생신을 챙겨드리기 위해서였죠. 사실 외갓집(안동)에는 아이들이 많은데, 큰집(전주)에서는 다현이가 유일한 아이여서 다현이가 없으면 명절이 정말 썰렁하거든요. ^^ 그래서 명절은 항상 전주에서보내게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다현이가 한복까지 챙겨입고 지갑까지 차고 새뱃돈을 수금하러 다녔답니다. ㅎㅎ 진짜 귀여웠는데... ㅋㅋㅋ 새배하고 근처의 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연도 만들어서 날려보고 즐거운 시.. 더보기
채선당 종업원의 임산부 폭행사건 인터넷 타고 일파만파! 그렇다면 기업의 대응은? 채선당 천안 불당점의 종업원이 임신 6개월된 임산부의 배를 발로 걷어차는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이 들끌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에 임산부 폭행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18일 하루 내내 ‘채선당’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있었다. 2월 19일 0시가 지난 지금도 '4호선 막말녀'에 이어 '채선당'은 실시간 검색어 2위에 랭크될 정도로 뜨거운 감자다. (카페 글 캡쳐) 글쓴이는 조카와 함께 식당에 갔다가 불친절한 여성 종업원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급기야 배를 걷어차이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글쓴이는 이어 자신이 임신 상태임을 거듭 알렸지만 여종업원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임산부에게 ‘합의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 더보기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올블로그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역사의 아이러니란 참... 메타블로그의 대명사였던 올블로그(allblog.net)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테터툴즈 기반의 설치형 블로그가 대거 등장하면서 그들의 글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혹은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새롭게 등장한 설치형 블로그는 기존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류를 형성했던 네이버 블로그와는 판이하게 달랐다. IT 종사자를 중심으로 등장하게 된 설치형 블로그는 깜냥닷컴과 같은 독립 도메인을 사용했으며,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네이버 등의 검색포탈에서 검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설치형 블로그의 새로운 글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RSS리더기를 사용하거나 메타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야 했다. 이때의 올블로그는 정.. 더보기
SNS의 역습을 주제로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11년 10월 21일, '스마트 소셜 시대, 비즈니스 리드 전략'을 주제로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컨퍼런스는 60명 정원의 소규모로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http://ggamnyang.com/1153) 이번에 'SNS의 역습'을 주제로 2월 24일에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1회에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상진)에서 주최/주관했지만, 2회는 (주)이투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학주), 겟소셜코리아(대표 이태원)가 함께 주최/주관합니다. 세개의 회사가 함께 진행하다 보니 규모도 많이 커졌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대 200명 규모로 진행됩니다. 제2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SNS의 부정적 입소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 더보기
대학시절, 꿈이 뭐냐는 질문에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답했던 나! 지금의 내 모습은? 대학시절,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군대에 가기 전 소개팅 때의 이야기다. 선배가 군대 가기전에 소개팅을 한번 시켜주겠다고 해서 소개팅에 나갔었다. 그때 만난 풋풋한 느낌의 여자.. 나보다 세살 정도 어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오빠는 꿈이 뭐야?" 나는 대답했다.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야!" 자신이 기대했던 답변과 다른 답변이 나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때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훌륭한 대답을 한 것 같다. 사람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면 문제는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에 따라 행복의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돈도 있어야 하고 사회적 지위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그러한 요건이 충족되면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 더보기
[5회 토크세미나]소셜 시대에 더욱 돋보이는 블로그의 가치(발표: 깜냥 윤상진) 2월 8일(수요일)에 개최되는 5회 토크세미나는 토크세미나 주최자인 저 깜냥 윤상진이 '소셜 시대에 더욱 돋보이는 블로그의 가치'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인기도 시들해진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다 보면 블로그만의 영역이 있고, 그것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보완되지 않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만큼 블로그의 가치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5회 토크세미나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함께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블로그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마케팅에 접목시키고 싶으신 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더보기
2012년에 주목해야 할 5가지 ICT 트렌드 지난 12월에 2011년 ICT 10대 뉴스(ggamnyang.com/1194)를 발표했었는데, 그렇다면 과연 2012년에 주목해야 할 ICT 트렌드에는 무엇이 있을까?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소셜 빅데이터', '모바일 환경으로 재편', '소셜 비즈니스의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 등이 있다. 1. 소셜 빅데이터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를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쓰기 시작하면서 생산하고 있는 데이터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서 빅데이터 관련 비즈니스가 각광받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도 그렇고, 전송 기술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통신사 입장에서도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는 데이터가 늘어.. 더보기
ATL과 BTL, 그리고 소셜마케팅 소셜마케팅에 대해 강의하면서 ATL과 BTL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사실 대부분의 마케터들에게 소셜마케팅은 생소한 존재다. 투입되는 광고비 대비하여 매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성패를 판단하는 기존 마케팅 방식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광고 활동은 ATL과 BTL,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4대 매체인 TV, 신문, 라디오, 잡지와 뉴미디어인 인터넷, 케이블TV 등을 통한 직접 광고 활동을 ‘ATL(Above the Line)’이라 부르는데 전통적인 광고 활동은 그간 ATL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강력한 광고 효과를 입증해 왔다. 하지만 직접적인 광고에 대한 제약이나 견제가 과거보다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그 대안으로 BTL이 .. 더보기
안좋은 입소문과 기업의 대응은? 최근 기업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정치권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겁다. 한나라당에서는 SNS지수로 의원을 평가하여 공천에 반영하겠다고 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왜 이렇게 모두가 소셜미디어에 안달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근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정치 이야기, 기업 이야기, 브랜드 이야기 등을 서슴없이 한다. 이렇게 서슴없이 내뱉는 말들은, 아니 글들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우리가 실제로 하는 말은 공중으로 흩어져서 사라지지만 소셜미디어에 쓴 글은 오래도록 남아서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근원이 된.. 더보기
랭키순위에서 블로그와이드가 올블로그를 넘어섰네요~ ^^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를 넘어섰습니다. 2012년 1월 10일, 랭키순위 기준으로 블로그와이드는 3,642위, 올블로그는 3,975위입니다. 최근 메타블로그 자체가 침체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선전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그와이드는 메타블로그와 뉴스플랫폼이 공존하는 형태로 리뉴얼을 완료했습니다. 아마도 메타블로그로써는 최초의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블로그와이드에 들어가 보시면 게시판 형태로 바뀐 메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블로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과 커뮤니티를 나누고 싶습니다. 다양한 게시판이 만들어져 있으니 오셔서 보시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거 커뮤니티:.. 더보기
한국 사람들의 트렌드에 대한 갈망!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대한민국 국민은 냄비근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금방 뜨거워지지만 또한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이다. 올해로 나이가 서른 일곱이다. 아니, 한국나이로 서른여덟인가?(젠장, 많이도 먹었군... 흠...)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많은 현상들을 목격하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의 이러한 냄비근성은 손쉽게 열풍을 만들어 냈고, 이것을 트렌드로 승화시켰다. 일단 트렌드가 되면 온 국민들이 열광하면서 모두가 트렌드에 동참하게 된다. 그런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트렌드는 일상이 되거나 잊혀지게 된다. 그러면 국민들은 또다시 다른 트렌드를 찾아 나선다. 이슈를 만들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인데, 이들이 하는 일 자체가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트렌드를 거쳐가.. 더보기
자문은 많은 아이디어를 주는 것보다 나아갈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급선무! 사업 전략 자문이나 마케팅 자문을 하다 보면 아주 쉽게 실수하게 되는 부분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꺼내놓는 일이다. 사실 굉장히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다. 물론 베테랑 컨설턴트라면 이런 실수는 안하겠지만 나도 이런 실수를 많이 했고 지금은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왜 이런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우선, 자문을 하게 되면 기업의 처해 있는 상황과 과제에 대해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한다. 이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문 미팅을 하게 되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이야기 하기 쉽상이다. 그런데 이게 인간의 본능적인 것이어서 컨트롤하기가 영 쉽지 않다.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아는체를 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습성이 아니던가! 예를 들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지에 대해 자문한다고.. 더보기
블로그와이드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에서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 메인화면을 뉴스플랫폼으로 바꾸었는데요, 이후에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랭키 순위도 급상승중입니다.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와 블로그와이드를 비교해본 그래프입니다. 12월에 급상승하면서 지금은 올블로그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가 예전의 올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블로그와이드의 전체 사이트 순위는 1월 3일 기준으로 3,919위입니다.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이렇게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월별 순위로 살펴보면 2011년 12월.. 더보기
세미나는 다른 개념의 스터디 모임이다! 많은 세미나에 강연자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해오다가 최근에는 세미나를 직접 주최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그 동안은 세미나를 그저 유명인을 초청해서 정기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주최를 하면서 생각해 보니 이것도 일종의 스터디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때 많이 했던 스터디 모임... 스터디 팀원들까리 각자가 분야를 정하고, 거기에 대해 공부를 해와서 다른 팀원들에게 교육을 시켜준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질문하고 답변하는 사이에 더욱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된다. 이렇게 팀원들이 자기가 맡은 분야에 대해 성실히 공부해 와준다면 스터디모임은 짧은 시간에 많은 분야를 섭렵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세미나도 스터디와 비슷한 형태다. 다른게 있다면 공부과 교육을 외부 전문가나 .. 더보기
2012년 흑룡의 해! 모두모두 승승장구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2년이 밝았습니다. 2012년이 되었으니 뭔가 일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물론 저또한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2011년이 이것저것 시도해보던 시기였다면 2012년은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고 매진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력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하시는 모든 일 잘 풀리시기 바라겠습니다.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과 저 모두 2012년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2011년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직장인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에 쓴 책을 보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5인 공저)', '그루폰 스토리' 등 총 3권이었습니다. 2010년에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까지 한다면 총 4권의 책을 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대표작을 뽑으라면 단연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뽑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책이 세상의 빛을 볼때는 무한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책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에도 책은 계속해서 써나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가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누구나 뉴스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뉴스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한국의 허핑턴포스트를 꿈꿉니다! 블로거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블로그와이드에 뉴스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를 만나면 뉴스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블로그와이드에서 기자가 되고 칼럼니스트가 됩니다. 블로그와이드에는 뉴스(blogwide.kr/article/news)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커뮤니티'가 있고, 체험단/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단/쇼핑 Zone'이 있으며, 세미나나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