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벤쳐기업이라는 단어가 각광받더니 최근에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각광받고 있다.
사실 스타트업이 각광받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되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왜 스타트업이라고 할까?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신조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로써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으로써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을 의미한다.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쳐기업과는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을 스타트업이라고 부르며, 그들 자신들도 스타트업이라고 부른다.
스타트업은 창업의 다른 말로 쓰이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창업도 스타트하는 것이니 일맥상통한다.
스타트업은 고위험·고성장·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덤벼들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일이 바로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 여러분은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가?
덧1) 깜냥 윤상진 또한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기에,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블로그에 정리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