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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2012년을 역사속으로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다사다난,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 새해, 2013년이 밝았습니다. 2012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가장 기뻣던 일은 다현이 동생, 둘째 승후가 태어난 일입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핑 도는군요.. *^^* 업무적으로는 포스코(POSCO)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많이 부딧히고 깨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루었던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다섯번째 책인 를 출간한 일이 무엇보다 가슴을 뛰게 합니다. 책을 쓰고, 그 책이 세상에 빛을 보는 것을 바라보는 것 만큼 저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 더보기
체험단 모집 및 운영은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와 상의해주세요! 최고의 리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파워블로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체험단 모집 및 운영을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있습니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는 체험단 모집 및 운영을 전문적으로 대행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메타블로그로 시작하여 지금은 인터넷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뉴미디어입니다. 메타블로그를 통해 축적된 6,000여명의 블로거 네트워크와 300여명의 파워블로거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체험단 마케팅을 주력 비즈니스 모델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체험단 마케팅 및 바이럴 마케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http://widecomms.blogwide.kr)와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는 체험단과 함께 공동구매도 동.. 더보기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가 역량있는 인재와 함께 새롭게 시작합니다! 깜냥 윤상진이 경영하고 있는 소셜마케팅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에 역량있는 2분의 인재가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인 기업으로써 이것 저것 혼자 처리하다 보니 일이 벅찼었는데요, 이제 새롭게 합류하는 2분과 함께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저는 평생의 동료를 얻은 기분입니다. 다양한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 경험이 있는 분과 기자 경력을 갖고 있는 분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분 모두 블로거이자 저자입니다. 저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죠? ^^ 코드가 비슷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개무량합니다. 이제 3인 체제가 된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는 뉴스 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중심으로 한 언론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 더보기
워드프레스 막막하셨죠? 워드프레스 구축 지침서 <Do it!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만들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최근 워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웹사이트도 이제 워드프레스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웹사이트 구축 웹 에이전시까지 워드프레스를 이용해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죠. 하지만 워드프레스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워드프레스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은 독학으로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그만큼 시행착오도 많이 겪게 되었구요.. 이처럼 워드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으나 관련 서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열악한게 현실이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체계적으로 워드프레스 구축 지침을 제공하고 있는 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CNN,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전 세계의 2억 2천여 개에 달하는 웹사이트 중에 7천만 개가 넘는 웹사이트와 블로그가.. 더보기
깜냥 윤상진도 칼럼니스트로 참여한 '3세대 SNS 전망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3세대 SNS? 디지털 큐레이션(Digital Curation)? 위키미디어(Wikimedia)? 용어도 생소한 이들 서비스가 무엇이며 왜 지금 주목을 받고 있는지 그 해답을 찾기 위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투커뮤니케이션즈의 강학주(강팀장) 대표님이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 보고서 제목은 '3세대 SNS 전망 : 디지털 큐레이션과 위키미디어를 말하다'입니다. 이 보고서는'디지털 큐레이션과 위키미디어를 말하다'라는 큰 주제 아래 ▲SNS의 진화 및 트렌드,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 사용 및 인식현황 조사 결과, ▲디지털 큐레이션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변화와 위키미디어, ▲영향력 있는 디지털 큐레이터가 되는 법,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 및 플랫폼 소개, ▲저작권과 스마트 라이프 등 총 7개.. 더보기
소셜마케팅 대행사가 키워드광고로 클라이언트를 모집한다? 엄청나게 많은 소셜마케팅 대행사들이 경쟁하고 있다. 기존 마케팅 에이전시뿐만 아니라 홍보대행사들도 소셜마케팅 운영 대행 시장에 합류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블로그 운영대행'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봤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블로그 운영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운영 대행 비즈니스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의 동향을 보기 위함 이었다. 그런데 스크롤의 압박이.. 한면 이상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었다. 흠.. 블로그 운영대행 시장도 치열한가 보다~ 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뭔가 이건 아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블로그 운영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서 클라이언트를 모집해야지.. 어찌 키워드 광고로 클라이언트를 모집한단 말.. 더보기
기업블로그의 성패를 판가름할 방문자 기준은 달라야 한다! 기업 블로그 운영 대행을 하다보면 항상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방문자수에 대한 부분이다. 개인 블로그야 방문자를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기업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방문자수가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를 가르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사실 블로그라는 것이 운영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동안 꾸준히 운영해야만 하는 것이거늘...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방문자 확보가 물론 무리한 요구도 아니다. 아무리 소통을 강조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일정수 이상의 방문자수가 채워졌을때나 가능한 일이다. 그러다보니 일정 수준의 방문자를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 검색결과 상위노출을 위해 낚시성 포스트를 작성하기도 하고 가십성 포스트를 작성하기도 한다. 이렇게라도 해서 일정 수준의 ..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페이스북, 트위터에 함께 등록할 수 있다? 네이버도 급해진건가?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에서 모기업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을 맡으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네이버 블로그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얼마전에 나의 눈을 의심케 하는 화면이 등장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쓰면서 페이스북, 트위터로 동시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그동안 폐쇄적이라며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네이버가 변하고 있는 것일까? 미투데이 같은 경우는 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보니 함께 등록하는 기능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기능이었는데 페이스북, 트위터까지로 확대한 것은 그동안의 네이버 행보를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어찌보면 네이버가 페이스..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를 경영하다 보니 블로그,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운영 대행 업무를 종종 맡게 된다. 운영은 직원들에게 할당되지만 중요 클라이언트의 경우 직접 나서서 코디네이션을 해줘야 한다. 중소 기업의 경우 아무래도 방문자에서 유리한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게 된다. 그런데 네이버 블로그에 빠져들면 들수록 블로그라는 느낌 보다는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된다. 얼마전 교사 커뮤니티이자 공교육 지원 솔루션 기업인 에듀니티에서 오픈한 디지털교과 오픈 플랫폼 미디어립(ml.eduniety.net) 서비스의 공식 블로그 운영 대행을 맡게 되었다. 에듀니티 기업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네이.. 더보기
깜냥 윤상진이 블로그에 글 남길 시간도 없이 바빠진 이유는? 엇그제 2012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의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는 건가요? 흠... 희망에 부풀어 2011년 12월에 썼던 사업계획서가 부끄러워지고 있습니다. 사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운영하고 있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랭키 기준으로 2,000위 권에 포진해 있으니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최근에 깜냥 윤상진이 엄청나게 바빠져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면서도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블로그에 들어올 짬도 안나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