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세대학교 연세창업페스티벌에서 강의한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 2014년 12월 2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연세창업페스티벌'에서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정한 강의명은 '스마트 소셜 시대, 콘텐츠로 창업하기'로 정했습니다. 2014년 3월에 출간된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의 내용을 토대로 강의를 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행사명은 '2014 연세 MEDICI 창업•캡스톤디자인 페스티벌' 이었습니다. 이렇게 풋풋하고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을 만난다는 것은 항상 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 연세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콘텐츠로 창업하기' 특강을 통해 플랫폼을 통한 창업과 함께 콘텐츠로 창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학생들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플랫폼으로 창업하게 되면 성공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콘.. 더보기 스마트 소셜 시대에 영업도 스마트하게!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우리의 삶은 참 많이 바뀌었다. 마케팅 방식도 그렇고 창업도 그렇고 영업도 그렇고.. 바뀌지 않은게 별로 없을 정도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현 상태를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우리네 삶,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엇을 하던지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소셜미디어에 접속해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고 있다. 가히 스마트 소셜 시대라 불리만 하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영업하는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오고 있다. 한가늠교수님을 비롯해 구기모, 주인식, 엄동현, 이민우 등 스마트워크와 영업에 잔뼈가 굵은 5명의 저자가 뭉쳐 쓴 '프로세일즈맨의 스마트워크'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어떻게 영업하고 스마트.. 더보기 자영업쇼크 자영업자들의 위기, 스마트 소셜 시대에 어떻게 창업해야 할까? 자영업자들이 위기다. 사실 이제와서 위기라고 말하는 것도 우습다. 이미 오래전부터 자영업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돈을 벌기는 커녕 퇴직금 다 까먹고 일용직으로 내몰리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정말 돈 버는 곳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뿐이다. 전국 자영업자 560만 명 시대, 국민 4명 중 1명이 자영업자다. 개업 3년 안에 49% 이상이 폐업한다는 한국 자영업 시장에서 매월 3만 명씩 증가하는 골목 사장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문제는 이들이 돈을 못벌기도 할뿐더러 대출 규모도 상당하는 것이다. 1인당 적어도 1억원 가량의 빚을 안고 있다고 한다. ▲ 사진=MBC 2012년 3월말 우리나라 자영업자 가구는 전체 가구의 25.7%(459만 2천 가구), 4분의 1이 넘는다. 자영업.. 더보기 회의도 위노트(wenote)를 만나면 스마트하게~ 세상이 스마트해지면서 기업의 업무 방식도 스마트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렇게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스마트워크라고 부른다. 요즘은 워낙 보편화되어서 새롭게 들리지도 않는다. 얼마전에 나온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윤상진 지음, 갈매나무 펴냄)에서도 스마트워크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었다. 사실 1인기업이나 직원이 3~4명인 소규모 기업에서 스마트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왜냐하면 적인 인원으로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손실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때 스마트워크가 꼭 필요하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스마트워크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서 업무환경을 구축하지만 소기업의 경우에는 이럴 형편이 못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좋아져서.. 더보기 저자와 출판사의 완벽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책을 기획하고 목차를 잡고 한장 한장 써내려가는 일은 책 쓰는 이에게 즐거움이자 고역입니다. 그래도 책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맛에 책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이 나오기 까지의 과정을 보면 저자의 몫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고가 나와야 편집을 해도 할테니 말이죠.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창작의 고통은 실로 엄청납니다. 특히 글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하는 책쓰기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죠. 일반적으로 저자와 출판사와의 관계는 저자가 이렇게 고통스럽게 원고를 쓰고 나면 출판사는 그걸 다듬어서 책의 형태로 편집하여 출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출판사에서 먼저 책을 기획하고 저자를 섭외하기도 하지만 일부 IT 서적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더보기 제 여섯번째 책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가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 블로그 운영자 깜냥 윤상진입니다. 제 여섯번째 책, '스마트 소셜 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2014, 갈매나무)'가 출간되어 출간인사 드립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2012, 한빛비즈)'가 나온지 거의 2년만에 나온 신간이라 많이 떨립니다. 적어도 1년에 한권씩은 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책쓸 여유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2년만에 새로운 책이 나와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저의 창업과 비즈니스 경험담을 바탕으로 창업이나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이 많은 애착을 갖게 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창업하고, 마케팅하고, 협업하고, 영업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