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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내가 이하늬와 영화를? 소셜무비로 소셜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준 뉴트로지나! 뉴트로지나가 소셜무비를 통해 소셜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페이스북에 접속했는데, 이하늬가 내게 쓴 메시지가 보이지 않겠는가? 나와 영화에 같이 출연해서 즐거웠다나 뭐라나? ㅎㅎ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잔다~ 이게 뭐야... 하고 동영상을 봤더니 예전 회사 동료가 영화에 나를 캐스팅한 것이었다. 물론 여기의 주인공은 회사 동료였고 나는 그냥 지나가는 와중에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출연했었다.(나도 모르는 출연이라.. ㅋㅋ) 정말 멋진 소셜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페이스북에서 이슈를 만들고 입소문을 일으키다니... 그래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다. 만드는 건 아주 간단했다. 뉴트로지나맨 앱 페이지에 접속해서 등장인물을 캐스팅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주인공은 여러분이 하..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지 URL 확보 전쟁 시작되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대기업은 일찌감치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열고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중소기업을 넘어 이제는 1인기업, 자영업자, 개인까지도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대열에 합류했다. 흡사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블로그를 만들던 때 같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 URL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까지 펼쳐지고 있는 양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URL 확보를 위해 실제 운영하지도 않는 페이지를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URL만을 전문적으고 선점하고 있는 몰지각한 사람들까지 등장하고 있다. 과연 페이스북 페이지가 이렇게 상업적으로 내몰려도 되는 것일까? 물론 페이지를 만든다고 모두 URL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페이지.. 더보기
소셜프렌즈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친구들! 감사합니다!!! 6월 10일, 덕수궁에서 열린 소셜프렌즈데이가 많은 소셜 친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소셜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했지만 지금 알고 모르고 보다는 앞으로 어떤 교류를 해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근황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편으로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앞으로 제가 해나가게 될 일들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에 든든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주신다면 별도로 PR(홍보)를 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ㅎㅎ.. 더보기
6월10일 소셜 프렌즈데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친구들 모두모두 모여라!!! 소셜미디어 친구들! 얼굴 한번 보자!!! 6월10일에 소셜미디어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스토리랩(강팀장)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도 숟가락 하나 얹는 수준에서 함께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께 행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행사에 적극 동참합니다. 제 얼굴 보고 싶지 않으세요? ^^ 이런 행사가 아니면 또 언제 보겠습니까? ㅎㅎ 행사 자세히보기: http://2u.lc/1YE9 본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는 강팀장님이 쓰신 글을 보면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강팀장님 글 보러가기: http://ebizstory.com/672) .. 더보기
소셜미디어 시대,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은 우리 모두의 책임.. ㅠㅠ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했다. 정말 안타깝다. SNS시대의 비극이라고 까지 이야기 되고 있어 더욱 안타깝다. (관련 뉴스: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523/37465691/1) 사건의 전말은 자세히 이야기 하지 않겠다. 사실 무엇때문에 자살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건 개인사가 SNS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면서 일어난 비극이라는 건 알 수 있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는 것일까? 정말 답답하다. 소셜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해서 이야기하고 다니는 나로써는 이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가슴이 답답해 온다. 언제까지 남의 신상털기를 하고 있을 것인가? 얼마전 중앙일보에 기고한 칼럼인 '소셜 세계서 ‘비난’ 대신 ‘지혜’를 나누자'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제발좀 .. 더보기
소셜마케팅 대행 비용,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오늘 강남역에서 클라이언트를 만났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역시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큰 업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강남역에서 샵을 운영할 정도면 매출은 어느 정도 수준은 될 것 같은데, 역시 돈이 문제였다. 바이럴&소셜 마케팅 이라는 것이 인건비 베이스이다 보니 아무리 가격을 낮출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비용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허접한 마케팅 대행사를 찾거나 프리랜서를 찾게 된다. 뭐... 그네들의 리그가 분명 있을 것이지만 아직까지 나는 가격으로 후려치는 시장에는 진출하고 싶지 않다. 나의 모든 지식과 열정을 쏟아 부을 수 .. 더보기
소셜 권력, 남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은 일종의 권력을 갖게 됐다. 이른바 ‘소셜 권력’이다. 가장 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이면서 가장 큰 파워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블로그다. 그런 블로그 중에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블로거를 파워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의 성장으로 개인들이 권력을 갖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 파워 유저들도 이런 권력을 누리게 된 것이다. 그들의 한마디는 큰 파급력을 갖게 된다. 기업에 대한 안 좋은 입소문을 내기 시작하면 소셜미디어의 입소문을 타고 삽시간에 퍼져나간다. 바로 네트워크 효과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 더보기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수많은 소셜미디어가 있다. 그런데 워낙 많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다 보니 이젠 내가 무엇을 운영하고 있나 한참 생각을 해봐야 된다. 그래서 이참에 한번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를 확인하고 아직 구독하지 않거나 즐겨찾기를 해놓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바로 연결을 부탁한다. 블로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ggamnyang.com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회사): widecomms.blogwide.kr 페이스북: 개인프로필: facebook.com/ggamnyang 소셜인사이트: facebook.com/SocialInsight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회사): facebook.com/Widecomms 트위터: 개인계정: twitter.com/ggamny.. 더보기
소셜노믹스가 전하는 [소셜미디어 ROI] 한글자막 동영상! [소셜노믹스]의 저자 에릭퀼먼이 만든 2011년 새 버전, [소셜미디어 ROI] 동영상입니다.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접목했을 때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아주 잘 설명해 놓은 동영상입니다. 한글자막이 있어서 보기도 편합니다.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접목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선심성 약속을 남발하고 있는 나..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 건 아닐까? 4월 1일,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회사 직원이 아닌 나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해보기 위해 독립한 것이다. 현재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했으며, 바이럴마케팅, 소셜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달의 시간이 흘렀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강연, 칼럼 기고 등의 활동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아직 비즈니스 적으로는 이러타할 성과가 없는 상태다. 개인적인 활동에 너무 치우치다 보니 클라이언트 영업을 제대로 못한 탓이다. 앞으로 공격적으로 클라이언트 영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달이 지나고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중에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내가 너무 선심성 약속을 남발하고 있다는 것! 많은 지인들과 소셜미디어에서 이야기하거나 전화통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