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웹 사용설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저자다! - 책쓰는 노하우 대공개(제9회 토크세미나 - 3월21일) 책을 쓴다? 책을 출간한다?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꿈같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종이책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자책 시장이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박 베스트셀러는 줄어들었지만, 사실 최근에 보다 많은 저자들이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이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책 시장에도 롱테일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어쩌면 인터넷서점이 큰 손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비롯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저자의 문턱이 상당 부분 낮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출판사는 좋은 저자를 찾지 못해 안달이고 사람들은 책을 내고 싶은데 어떻게 쓰고 출간해야 하는지 몰라 꿈만 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접점을 찾아야만 출판사도 그.. 더보기 (강의자료 최초공개)오마이뉴스 소셜 웹 특강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뉴스 게릴라의 뉴스연대'를 표방하고 있는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에서 '소셜 웹? 그게 뭔데?'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라는 모토 아래 혁명적인 인터넷 신문을 만들고 있는 오마이뉴스에 직접 방문하여 강연을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 강연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동영상 포함) (출처: 오마이뉴스 오마이광장) 특히 '소셜 웹 사용설명서(윤상진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을 내고 출판사에서 마련해준 최초의 강연이어서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사실 책을 내고 '소셜 웹과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여러차례 강연을 했습니다. 그동안은 강연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오늘에서야 공개 합니다. 여러분이 '소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 더보기 나는 왜 웹 2.0을 고집하는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2006년은 '웹 2.0'과 'UCC'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 더보기 제가 쓴 첫번째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윤상진입니다. '윤상진 지음'이라고 선명하게 박힌, 저의 첫번째 책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현이 키우면서 쓰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쓰긴 했지만… 출판사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거기다가 내용 보강에 한달 정도 소비를 했구요, 탈고에 탈고를 거쳐 책을 완성했습니다.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던 [21세기북스]와 운명적으로 연락이 닿아 출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원제목은 [소셜 웹 경제학]이었는데 너무 난해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출판사와 협의하에 [소셜 웹 사용설명서]로 최종결정하였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소셜 웹을 가장 쉽게 풀어쓴 경제학 서적입니다. 웹의 과거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