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전할때 눈이 편한 브라운계열 썬글라스 장만! 운전할 때 눈이 편한 브라운계열 썬글라스를 다비치 일산동구청점에서 장만했다. 썬글라스를 새로 장만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결혼할 때 장만한 폴리스 썬글라스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검은 색이어서인지 운전할 때 눈이 피곤하던 차에 다비치 일산동구청점에서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새로 장만하게 되었다. 다비치 일산동구청점에 가보니 명품 썬글라도 눈에 많이 보였다. 하지만 나는 명품이 필요없다. 휘황찬란한 썬글라스들.. 나에겐 너무 비싸다. ㅎㅎ 나는 10만원 미만으로 고르고 있다. 다비치 안경원 로고다. 안경원쪽으로는 굉장히 유명한 프랜차이즈 안경원이다. 다비치 일산동구청점 내부이다. 2층에서는 안경과 썬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다. 안경원이 엄청 넓고 안경사분들도 많아서 이용하기가 참 편리했다. 게다가 가.. 더보기 [조니워커]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런칭파티에 다녀왔습니다. 11월 22일, 복합문화공간인 KRING에서 열린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런칭파티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사실 위스키 런칭 파티이고 해서 별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럭셔리하게 잘 꾸며 놓으셨더군요! 게다가 파티에 초대 받아 오신 분들도 다들 럭셔리 정장 차림을 하고 오셨더군요! 처음 파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 럭셔리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파티이니 만큼 술마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시음하다가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답니다. ^^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조니워커 브랜드를 창시한 워커 가문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위스키를 제작하던 '프라이빗 블렌드(Private Blends)'의 전통을 이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보물같은 위스키입니다. 언제나 소수의 VIP 만을 위해 만들어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