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와이드, 인터넷신문사업등록 완료!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뉴스플랫폼을 지향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누구나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오픈된 뉴스플랫폼입니다. 뉴스의 가치가 있는 기사라면 그 어느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인터넷신문사업 등록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제 블로그와이드에 기사를 올리는 순간 뉴스로써의 가치를 갖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블로그와이드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기자로써의 자격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블로그와이드 기자단' 프로그램을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www.blogwide.kr ㆍ제호: 블로그와.. 더보기 랭키순위에서 블로그와이드가 올블로그를 넘어섰네요~ ^^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를 넘어섰습니다. 2012년 1월 10일, 랭키순위 기준으로 블로그와이드는 3,642위, 올블로그는 3,975위입니다. 최근 메타블로그 자체가 침체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선전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그와이드는 메타블로그와 뉴스플랫폼이 공존하는 형태로 리뉴얼을 완료했습니다. 아마도 메타블로그로써는 최초의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블로그와이드에 들어가 보시면 게시판 형태로 바뀐 메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블로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과 커뮤니티를 나누고 싶습니다. 다양한 게시판이 만들어져 있으니 오셔서 보시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거 커뮤니티:.. 더보기 블로그 글쓰기의 기본은 신문 기사 읽기 - 신문은 정보 습득의 1차 정보원 기자는 지면이라는 한정된 공간안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하지만 블로거는 블로그 공간이 허락하는 한 얼마든지 자유롭게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다. 게다가 사진, 동영상 등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블로거가 기자보다 더 빠를 수는 없다. 전업블로거라면 취재를 다니거나 발표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블로거는 다른 정보원으로부터 뉴스를 접하고 2차 생산된 뉴스를 블로그에 포스팅한다. 한마디로 기자보다 빠를수는 없지만 기자보다 더 심층적으로 다룰 수는 있다는 이야기다. 기사를 보면서 블로그에 쓸 꺼리를 찾을 수 있으며, 사유를 하다 보면 글쓸 아이템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하면서 신문을 보다 보면 블로그에 쓰고 싶은 아이템이 하나씩 .. 더보기 구글에게도 소셜은 어려워 세계의 웹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다. 바로 '소셜' 페이스북의 'F8' 플랫품을 견제하겠다고 내세운 '오픈소셜'도 별다른 재미를 못보고 있으며 오히려 그사이 페이스북은 더욱 성장하고 있다. 구글이 페이스북에 대항하게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Google Me' 역시나 페이스북의 행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 그 이유는 뭘까? 왜 구글은 '소셜'에 유독 약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구글러들의 마인드와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복잡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페이지랭키를 통해 모든 웹사이트의 등급을 매긴이후 이것들을 검색결과로 보여준다. 모든 것을 기계화, 시스템화 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보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더보기 블로그 뉴스 네트워크 ‘BNN’을 공식 출범합니다!!!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는 2009년 1월 1일 '블로그 뉴스 네트워크'인 'BNN(Blog News Network)'를 공식 출범하였습니다.(http://blogwide.kr/news/) 팀블로그 형태의 블로그 뉴스공동체로써 블로거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뉴스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저 윤상진 혼자 참여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가 필진으로 참여한다면 거대한 뉴스 네트워크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출범공지글: http://blogwide.kr/news/blog/archives/1) BNN은 이미 '1인 미디어 뉴스 공동체'의 컨셉으로 출범한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을 벤치마킹하여 기획되었습니다. BNN의.. 더보기 엑스티비(www.extv.co.kr) 서비스를 총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엑스티비(www.extv.co.kr)의 서비스를 총망라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운영된지 벌써 2년이 지나면서 굉장히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아래의 서비스를 보시고 원하시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서비스에 바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단, 성인 콘텐츠의 경우 간단한 성인인증을 거치셔야 합니다~ ^^) [엑스티비 검색] 엑스티비 전용 구글검색엔진: http://www.google.com/coop/cse?cx=002660355395662016094:iaxixgbgbbc&hl=ko [영상TV] 엔터테인먼트: http://www.extv.co.kr/bbs/board.php?bo_table=m_enter 뮤직비디오: http://www.extv.co.kr/bbs/board... 더보기 블로터닷넷에서 글이 채택되면 뉴스로서의 가치를 갖게 된다! 얼마전 블로터닷넷(http://www.bloter.net)이라고 하는 블로그서비스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다음(www.daum.net)에서 뉴스를 검색하다가 블로터닷넷이라는 곳을 알게된 것이다. 사이트 타이틀이 '1인미디어 공동체가 만드는 데일리 매거진' 이었다. 티스토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함 유심히 살펴봤다. 블로거들이 올리는 포스트중에 뉴스 기사 가치가 있는 포스트를 뉴스로 발행해주는 것이다. 물론 블로터닷넷은 종이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발행의 의미는 블로터닷넷의 공식 뉴스로써 승격시켜 외부 매체로 노출시킨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즉 블로터닷넷에서 뉴스로 채택되면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에 블로그가 아닌 뉴스로써 노출되는 것이다. 풀뿌리 블로그를 뉴스사이트로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서비스로.. 더보기 엑스티비(www.extv.co.kr), 웹2.0기반의 RSS 서비스 선보여 최근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는 태그스토리, 구글 등의 RSS Feed 서비스제공 업체와 제휴하여 웹2.0기반의 RS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RSS Fee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태그스토리, 구글 등에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들이 엑스티비에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RSS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C에 설치하는 별도의 RSS리더기가 있어야만 가능했지만, 엑스티비는 RSS Feed 정보를 받아서 DB에 저장한 후 게시판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즉, PC기반에서 웹기반으로 RSS리더의 개념자체를 바꾼 것이다. RSS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PC라도, 어디에서든 엑스티비에만 접속하면 태그스토리, 구글.. 더보기 뉴스사진UCC사이트 `뉴스업` 22일 오픈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인 에이스텔은 22일 사진UCC(손수제작물)뉴스사이트서비스 `뉴스업`(www.newsup.co.kr)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티즌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진UCC뉴스서비스다. 유저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생생한 현장 포토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스텔은 "지난 6년간 1300명 회원의 비디오저널리스트센터를 운영하여 콘텐트제작인력 네트워크 형성에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 포토콘텐트 확보로 향후 IPTV 시장에서 고화질의 포토콘텐트를 활용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월에는 일본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