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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Movie8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상업성이 극에 달한 졸작이었다 아이들때문에 보러 갔고, 아이들이 좋아하면 그만이다만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관람 후기를 남긴다. 최강천사 미니특공대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다. 유치원에 다니는 첫째는 '최강천사 미니특공대' 노래를 너무 신나게 부른다.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래서 최강천사 미니특공대가 영화로 나온다기에 얼른 서둘러서 영화를 보러갔다.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나서 아이들에게 자랑하도록 말이다. ㅎㅎ 솔직히 나도 TV를 통해 미니특공대를 몇번 봤기 때문에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고 유치하지만 꽤 재미있게 본 만화였다. 그래서 기대를 좀 하고 갔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이들은 엄청나게 좋아했다. 이미 아이들에게 미니특공대는 뽀로로를 능가하는 캐릭터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새로운 악당의 습격 (2015).. 2015. 2. 8.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시저는 왜 인간과의 공존을 택했을까? 7월 10일, 미팅 시간의 텀이 긴 관계로 가까운 영화관에 들어가 그날 개봉 한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을 보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이 생긴 이후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 건 이번이 딱 세 번 째다. 지난 번에 본 영화가 '도둑들' 이었으니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셈이다. 그러다보니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도 보지 못했다. 내용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는 했지만.. 워낙 블록버스터라고 소문이 자자했기에 기대하고 봤다. 물론 화면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컴퓨터 그래픽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약간 의문이 들었다. 시저는 왜 인간과의 공존을 선택했을까에 대한 의문에 대해 답을 찾을 수 없었다. 그것도 충성스러운 부하인 코바를 내치면서까지 말이.. 2014. 7. 14.
겨울왕국(Frozen),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애니메이션! 요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기억이 별로 없다. 애들 키우다 보니 영화관에서 진득이 앉아 영화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애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몇편 보긴 했다. 하지만 실망 스러웠다. 아니, 애들은 재미있었을지 몰라도 나는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들을 위한 영화라지만 같이 가는 부모들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ㅎㅎ 그래 안다. 욕심이 좀 과했다. 그래서 애들 영화를 지레 포기하고 간다. 애들을 위해 잠시 희생하자는 생각으로 말이다. 하지만 겨울왕국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한마디로 너무 재미있었다. 아이가 아니라 내가 더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중간중간의 노래와 스토리는 겨울내내 매말라 앴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최.. 2014. 1. 26.
[시사회]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은 트랜스포머와 인간의 싸움이다. 요즘 볼 영화가 없어서 영화관에 찾지를 않았는데 오랜만에 트랜스포머2 시사회에 참석하였다. 사실 '트랜스포머'는 나의 애마 이름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구입한 '소나타 트랜스폼'에게 이름을 지어줬는데, 처음에는 은색이어서 '은마'라고 지어줬다가 '트랜스포머'로 바꾸었다. ㅋㅋ 근데 영화를 보고 나서 프라임이나 범블비로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ㅋㅋ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은 나로써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였다. 특히 몇년전에 신선한 소재로 흥행에 성공했던 트랜스포머의 후속작이기에 더더욱 기대가 컸다. 신기했다고 해야 할까? 동심으로 돌아갔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영화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트랜스포머들... 로봇이라고 해야 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트랜스포머가 나오니 정말 지겹더라~ 1편에서의 신선함은 없고 식상함.. 2009.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