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구글인가'는 '마키노 다케후미'가 지은 IT 서적이다.
구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하지만 나는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이라는 책을 이미 3년전에 읽었기 때문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었다.
그리고 책 자체가 일본인이 쓴 책이다 보니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부분이 없지 않으며 일본에서 쓰여지고, 번역되어 나오다 보니 시대의 흐름에 많이 뒤쳐진 감이 든다.
사실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가 엄청나게 뜨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문제가 아니라 페이스북이 문제인데 말이다.
그리고 이미 많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구글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진부한 감이 없진 않다.
그리고 구글을 너무 찬양하고 있어서 많이 불편했다.
구글이 만드는 미래가 우리의 미래라니...
나 자신이 주인공인 이 세상을 살고 있는데 구글이 미래를 만들어준단 말인가?
이 책에 평점을 줘야 한다면 5점에 2점을 주고 싶다.
물론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아직 IT쪽 흐름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별 부담없이...
책도 270페이지밖에 안되는데 사이즈도 작고 글자도 크다.
마음잡고 읽으면 하루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구글에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구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하지만 나는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이라는 책을 이미 3년전에 읽었기 때문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었다.
그리고 책 자체가 일본인이 쓴 책이다 보니 일본인의 시각에서 본 부분이 없지 않으며 일본에서 쓰여지고, 번역되어 나오다 보니 시대의 흐름에 많이 뒤쳐진 감이 든다.
사실 요즘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가 엄청나게 뜨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언급이 없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이 문제가 아니라 페이스북이 문제인데 말이다.
그리고 이미 많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구글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진부한 감이 없진 않다.
그리고 구글을 너무 찬양하고 있어서 많이 불편했다.
구글이 만드는 미래가 우리의 미래라니...
나 자신이 주인공인 이 세상을 살고 있는데 구글이 미래를 만들어준단 말인가?
이 책에 평점을 줘야 한다면 5점에 2점을 주고 싶다.
물론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아직 IT쪽 흐름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별 부담없이...
책도 270페이지밖에 안되는데 사이즈도 작고 글자도 크다.
마음잡고 읽으면 하루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구글에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