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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care Diary

생후232일-엉덩이를 치켜드는 너무나 귀여운 모습의 다현이!

다현이가 서기 위해 엉덩이를 드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너무나 귀여워서 공개안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현이가 피자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주 그냥 하나씩 잡고 먹을라고~~~
언능 커서 같이 의자에 앉아서 밥먹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피자는 좀 곤란하겠죠?
아토피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