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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care Diary

생후225일-이쁜 우리 딸 다현이 재롱입니다~

얼마전에 7개월을 넘겨서 이제 8개월을 향해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
이젠 앉기도 하고 기어서 자기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답니다~
금방그방 크는 모습에 신기할 따름입니다.
최근에 부쩍 많이 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뒤집는데는 시간이 좀 걸린 거 같은데...
기고, 앉고 하는건 금방금방~~~ ㅎㅎㅎ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