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날이 밝았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죠?
눈 깜박하는 순간 벌써 2월 중순!
그리고 설날입니다.
이제 곧 2월도 지나가고 2018년의 6분의 1일 지나가겠지요.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만큼 우리도 그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시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지요.
그게 인생이니까요.
하지만 오늘 하루는 모든 일, 근심, 걱정, 야망 모두 내려 놓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그리고 다시 뛰는 겁니다.
보다 찬란한 내일을 위해!
-설날 새백, 깜냥 윤상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