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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Smart

ADAS 스마트카 기능 탑재한 AONE, 킥스타터에서 미리 만나 본다!

ADAS 스마트카 기능 탑재한 AONE, 킥스타터에서 미리 만나 본다!



2016년 3월은 프로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로 뜨거웠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 했다고는 하나 아직은 인간이 질리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리의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렇게 인공지능은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사실 시간의 문제였지 언젠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날은 반드시 올 수밖에 없었다. 그 시기가 부지불식간에 찾아왔기 때문에 혼란스러웠을 뿐이다.


사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은 자율주행으로 대변되는 스마트카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다. 딥러닝을 통해 최상의 수를 찾아내는 알파고는 사실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스마트카의 핵심인 두뇌에 해당된다.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자율주행자동차라고 한다면 레이더와 정밀 센서 등으로 도로와 차선, 보행자,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이다. 무엇보다 운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변수와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자동차 스스로 그 부분을 판단하여 주행하면서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은 두뇌와 같은 존재이고 레이더와 정밀 센서 등은 눈과 귀와 같은 감각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이 통신할 수 있는 IoT 시대가 도래하고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이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시대가 머지 않았음을 직감하기에 충분하다. 스마트카와 비슷한 개념으로 커넥티드카도 있다. 일명 네트워크카로도 불리는데, 통신망을 활용해 인터넷·모바일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차량을 뜻한다. 자동차에 통신망이 연결되면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질 수밖에 없다.



알파고가 자동차를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면 센서로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ADAS(adasone.com)’다. ADAS를 통해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카는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ADAS는 차선이탈감지(LDWS) 및 전방차량 추돌방지(FCWS)로 대표되는 안전운전 기능의 핵심 솔루션으로써 한양정보통신 자체 기술력의 알고리즘으로 개발구현하여 다가오는 미래형 자율주행 차량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자율주행차량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주)한양정보통신은 안전운전 기능의 핵심 솔루션인 ADAS 기능을 지원하는 앱과 OBD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폰 서비스인 AONE(ADAS All-In-One)을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에 우리 돈 약2만원(17달러)에 론칭했다.



킥스타터는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창작자를 위해 제품 개발비 및 제작비를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사이트로써, 자신의 프로젝트를 올리고 후원 목표 금액과 프로젝트에 대한 일정을 정해서 후원을 받는 방식이다.


AONE은 운전자의 스마트폰에 AONE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OBD II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 만으로도 ADAS 기능을 지원해 주는 스마트카 서비스로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상을 기반으로 전방차량충돌경보(FCWS), 차선이탈경보(LDWS), 전방차량출발알림(FVSA) 등의 정보는 물론, 차량 사고 시 자동으로 구급 요청을 할 수 있는 E-Call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차량의 운행 기록 및 급발진, 급감속 등의 정보를 기록하는 OBD II 가 포함되어 있어 각종 안전 지원 장치와 함께 스마트카 기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ONE 가입자들의 OBD 정보와 E-Call 발신 정보는 스마트 웹서버를 통해 클라우드 공간으로 안전하게 공유되며 운전자는 해당 데이터들로 실시간 운전 관련 정보를 파악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이 가능해진다.



기존에 ADAS 기능을 지원하는 단말기를 구입할 경우 최소 수십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고, 별도 설치를 진행해야 하지만, AONE은 자신이 보유한 스마트폰에 연결만 하면 되므로 누구든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킥스타터 프로젝트 기간 동안 17달러(한화 약 2만원 상당)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과 리워드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AONE의 킥스타터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ONE은 차량의 연비 및 가속, 주행기록 등의 데이터를 모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보여줄 수 있는 OBD 케이블, 차량 전면 유리에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 각종 기능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AONE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전자가 원래 가지고 있는 거치대 이용해도 AONE 기능 이용에 전혀 무리가 없으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AONE은 최근 열린 자동차 관련 박람회 ‘Automechanika 2016 Frankfurt’에도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고, 타 국가 시장에서의 판매나 파트너십 체결 등을 원하는 상당 수의 업체들과 이미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에 대한 킥스타터 펀딩 후원 캠페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후원자들의 사전 예약주문형태로 진행된다.


수십만원대의 ADAS를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ADAS 솔루션을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으니 엄청난 기회가 아닐 수 없다.


AONE은 10월 31일까지 킥스타터 후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킥스타터 후원자들에게는 파격적인 리워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5~$16으로 엔젤 후원을 할 수도 있고, $17이상 후원해 주는 이들에게는 그에 따른 리워드로 AONE 제품을 제공한다. 제품 개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혜택을 받기 위해선 서둘러서 후원(back, 구매)해야 한다.

구글은 이미 자율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카의 프로토타입 시연까지 마친 상태이다.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실제 도로에서 240만km 이상을 주행하며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만큼 자율주행차에도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황인식·대처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다.


구글은 이 같은 기술력을 FCA의 2017년형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에 적용해 올 연말부터 100대의 무인차를 시험운행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크라이슬러의 완성차 하드웨어와 결합돼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가시화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차의 본격 상용화 시점을 2020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스마트카의 혜택을 누리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초기에는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고, 정부 규제 등의 많은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카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고 대중화되기 까지 ‘AONE’을 이용해 미래의 스마트카를 미리 체험해 보면 어떨까?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지만 너무 먼 미래의 장밋빛 모습만 기대하기 보다는 ‘AONE’과 같이 지금 현재 구현 가능한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 나가다 보면 자율주행 가능한 스마트카도 현실이 되어 있지 않을까?



알파고부터 자율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카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등장해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지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도록 하겠다.


AONE은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하게 되면 2016년 12월 중으로 Ultra Early Bird, Family Package로 후원한 투자자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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