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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C

다음이 UCC, 동영상에 목숨거는 이유는 네이버와의 차별화 때문??? 요즘 UCC가 인터넷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의 행보를 보면 UCC에 올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UCC 세상, 다음" 이라고 하는 타이틀 처럼 UCC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흡사 일반 중소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처럼 느껴집니다. 흡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의 슬로건이 "익스트림 멀티미디어 세상!" 인 것 처럼~ *^^* 다음 본연의 메일, 카페, 검색포탈 등의 이미지를 지울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다음을 비롯한 많은 포탈들이 본연의 검색 서비스를 등한시하고 카페 등에 올인했을 시절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이후 네이버의 영향의 지식인 서비스에 올인했었구요~ 지금은 UCC에 .. 더보기
"PCC 올리고 돈도 버세요" 광고수익 배분 통한 유치경쟁 '치열'...음악,교육,컨설팅 영역도 '확대' 모든 사람이 UCC에 열광하고 있는 사이... PCC라고 하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UCC의 한계를 인식하는걸까요? UCC는 단순히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 PCC는 돈되는 콘텐츠? 여기 이런 주제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손수제작물(UCC) 서비스가 저작권 이슈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활로로 PCC(Proteur Created Contents)가 주목받고 있다. PCC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급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순수 제작물을 말한다. 이와 관련, UCC업체들은 이용자가 손쉽게 P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스튜디오를 앞다퉈 개설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PCC서비스 경쟁에 나섰다. ◇PCC 올.. 더보기
곰TV, 사용자가 채널 직접 만들고 운영한다??? 곰TV도 UCC 등을 이용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인 오픈채널을 선보였네요... 아프리카 같은 실시간 캡쳐 방송인지, 파일 재생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프리카가 어느 정도는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그래텍(대표 배인식)의 곰TV(www.gomtv.com)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을 직접 올리고 편성할 수 있는 ‘오픈채널’을 선보였다. 오픈채널은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가진 기업이나 개인이 곰TV에 채널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영화, 뉴스 등 기존의 곰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취업, 부동산, 재테크에서부터 책, 여행, 운전, 요리, 유아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무료로 만날 수 있고 직접 제작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