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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3

코로나19 이후 상황은 완전히 변했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불과 1년만에 상황은 엄청나게 변했다. 2020년 설날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시골에서 코로나19 소식을 듣고 금방 정리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코로나19가 해를 넘기게 생겼다. 그것도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에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라니.. 사회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는 쪽과 수혜를 입는 쪽으로 나뉜다. 물론 대다수는 피해를 보지만 일부는 엄청난 특수를 누리고 있다. 문제는 피해를 보는 대다수가 자영업자들과 같은 서민이라는 점이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왜 당하는 쪽은 계속 당해야 하는지... 그런데 약간 생각을 바꿔보면 이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당연히 겪게 될 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미래는 플랫폼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세.. 2020. 12. 21.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문화는 새로운 차원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너무 무섭다. 이제는 더 이상 어디에도 100% 확실한 안전 지대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언택트라는 문화까지 만들어 냈다. 사람을 상대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가혹할 정도다. 사람을 만나면 안된다고 하니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언택트 문화가 새로운 미래를 앞당기고 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통상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이 우리 사회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기존 사회 체계의 기득권을 무너트려야 한다. 이때 사회적 저항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코로나라고 하는 펜데믹 현상은 이러한 사회적 저항을 무력화시켰다. 사람을 대면하는 것을 꺼려하다 보니 사람을 최대한 안만나는 쪽으로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4.. 2020. 12. 16.
서울포럼 2017 에서 얻은 인사이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새로운 용어에 대한 제안 수준을 넘어 이제 심도 있게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제 당분간 우리 사회, 경제, 특히 IT 분야의 거스를 수밖에 없는 메가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서울포럼 2017 행사는 그런 면에서 충분히 의미있는 행사였다. 국내외 저명한 인공지능 학자부터 컴퓨터공학 교수님들이 총 출동해서 좋은 인사이트를 소개해 주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어렵고 힘든 일은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맡기고 사람은 보다 창조적인 일에 메달려야 한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일자리를 두고 싸울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한국도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ERI)도 4차 산업에 대해 많은 고민.. 2017.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