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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여러분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깜냥 윤상진입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 내일은 크리스마스~ ㅎㅎ 총각때면 가슴이 두근거렸을 크리스마스지만 유부남이 된 지금은 그냥 무덤덤합니다. ㅎㅎ (아내가 보면 뭐라 할려나?) 오늘은 전주에 사시는 어머님이 올라오십니다. 다현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자주자주 내려가서 다현이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오늘 오셔서 다현이 맘껏 이뻐해주세요~ 아들도 오늘은 온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요즘 연말이고, 몇가지 프로젝트가 겹치다 보니 블로그에 소홀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1월초까지는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 쓸 듯 합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 연말연시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더보기
집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블럭놀이는 필수겠죠?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참 갖고 놀것도 없었습니다. 특히 인형 같은건 거의 없었고 부모님이 크리스마스에 사주신 마징가Z 로보트를 갖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블럭을 갖고 놀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게 레고였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참 재미있게 놀았었죠~ 그것만 있으면 뭐든지 다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 ^^ 요즘은 블럭 하면 무조건 레고(http://market.lego.com/ko-kr/Default.aspx)가 떠오르죠... 특별히 레고에 도전장을 내미는 업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레고는 특별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4세부터 레고를 갖고 놀게 하면 창의력을 길러주고 아이의 능력을 개발해준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아이가 갖고 놀고 싶은 모양으로 조립이 가능하니 항상 새로.. 더보기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는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마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성당에서 미사를 보면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면서 와이프와 함께 영화를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깜냥이의 웹2.0이야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저도 제 블로그에서 글만 썼지 블로그간의 소통에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여러 블로거 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더보기
너무 빨리 지나가는 2007년... 벌써 12월 25일이다. 2007년은 정말 빨리 지나 간 것 같다. 아니, 가장 바쁘게 보낸 한해인것 같다. 결혼도 하고, 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도 입학해서 공부도 하고, 회사도 옮기고, 쇼핑몰 오픈한답시고 야근만 하고... 2007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렇게 회사를 옮기고 살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결국 회사는 어딜 가나 똑 같이 힘들다는 것! UCC, 동영상이 각광받던 시기에 그쪽 회사에서 일했던 것은 좋은 추억이었다. 하지만 큰 회사의 부속품같은 생활이 싫어서 회사를 옮겼다. 그러나 이쪽 회사는 회사에서의 위치에서가 있다보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하고 있다. 결국은 똑같이 힘들다. 그렇다고 회사를 하나 만들면? ㅋㅋㅋ 똑같이 힘들것 같은데~ 인생이란 힘들다! 이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