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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엑스티비,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 부터 시정요구 통보를 받은날 2월 26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2팀으로 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사실, 정통부 홈페이지에 가입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뉴스레터인줄 알았는데... ㅠㅠ 현재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에 선정적인 사진과 문구가 올라왔으니 삭제조치하라는 것이다. 건전한 사이버 문화 창달과 정보통신 활성화에 힘쓰시고 계시는 귀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조속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시정요구사항: 초기화면 중간부분의 '포토tv'메뉴에서 성인인증없이 '단란주점에서'문구와 해당 선정적 사진(증거자료 1번), '고화질섹시녀'문구와 해당 선정적 사진(증거자료 2번), '촉촉한팬티속의조개'문구와 해당 선정적 사진(증거자료 3번)이 게시되어 있음 - 해당 정보 삭제 그동안 엑스티비(w.. 더보기
정통부에서 발표한 UCC 이용자가 지켜야할 '10대 행동원칙' 굉장히 초급수준의 발표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 하지만 이런 원칙을 지키는 네티즌이 얼마나 될까요? [머니투데이 윤미경 기자][정통부, UCC 이용자 실천 가이드라인 제시] 손수제작물(UCC) 생산과 유통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UCC 이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법자가 될 위험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작권 보호법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서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도용하거나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빈번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학계 법조계 업계 등 각계각층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연구반에서 지난 4개월동안 준비한 'UCC 이용자를 위한 실천 가이드라인' 초안을 4일 공개했다. 정통부는 한달간의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이 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