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터미디어? 새로운 CPC광고 서비스인가? 웹서핑을 하다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면 어떤 서비스인지 분석하는 일은 직업의 특성상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새로운 서비스를 접하게 되면서 흥분하게 되고, 그것이 정말 새로운 서비스인지, 아닌지를 분석해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니... 물론 그것을 나에게 맞게 응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일이 남아 있게 될 것이다. 좋게 이야기하면 벤치마킹이 될 것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베끼는 것이 될 것이다. 조금전에 루리웹이라고 하는 비디오 게임 정보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본 것 같다. 스폰서링크인데, 오버추어도 아니고 구글도 아니다. 관련 페이지: http://ruliweb.empas.com/data/rulinews/read.htm?num=15788 기사의 하단에 보면 스폰서링크가 있을.. 더보기 요즘 Google Story 라고 하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종각에 갔는데,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하고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이라고 하는 책을 묶어서 15,000원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정확한 책제목은 확실하지 않음... ^^) 무지무지 싸게 팔길레 사서 보고 있습니다. 구글 스토리부터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구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성장했는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구글이라고 하는 검색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상세하게 공개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글은 검색어와 관련하여 인기있고 연관성이 높은 검색결과를 내기 위하여 페이지랭크라고 하는 개념을 도입했더군요... 즉, 인기있는 웹페이지는 여러 다른 웹사이트에 링크가 많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웹페이지에 링크된 갯수와 다양한 변수를.. 더보기 네이버, 유료홈페이지등록 서비스 전면 폐지! 이는 모든 블로거들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블로거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던 네이버의 유료 홈페이지 등록 서비스가 폐지된다고 한다. 이는 모든 블로거들의 승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드디어 인터넷 공룡 네이버가 블로거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 같다. (너무 확대해석인가? ^^) 웹2.0시대에 뒤쳐지는 네이버의 폐쇄적인 운영정책에 대하여 많은 블로거들이 비판해왔기 때문이다. 9월 6일부터 전면 무료화되면서 등록기간도 3~5일 정도로 짦아질 것이라고 한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엑스티비(www.extv.co.kr)의 경우도 네이버에 일반등록으로 신청했었으나 거부되었다. 이유는 성인콘텐츠가 들어가 있고 광고등의 수익모델이 있기 때문이었다. 완전한 커뮤니티 사이트나 개인홈페이지가 아니면 일반등록은 불가능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엑스티비도 네.. 더보기 온라인 홈페이지가 꼭 필요한 10가지 이유 갑자기 왠 홈페이지냐구요? 요즘 인터넷 홍보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서치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이트 하나 정도는 만들어놓고 사업을 해도 해야겠죠? ^^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중소기업 중 절반 정도는 자사 웹사이트가 없다? 웹2.0이 온라인 비즈니스의 주류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은 인터넷 홈페이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리서치전문기업 켈시그룹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250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 중 46%가 웹사이트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웹사이트는 전자상거래의 강력한 수단이며 거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또 소비자들의 구매는 인터넷을 통한 상품정보 조사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