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으로 건강을 찾았습니다. 4월 2일, 이제 봄 기운이 완연해야 하지만 아직도 바람이 차더군요. 사실 요즘에 더욱 감기를 조심해야 할 때이죠! 울 다현이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별로 좋치가 않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주말도 없이 일이 진행되고 있는 통에 체력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5월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저 요맘때면 감기를 달고 살았었거든요.. 아내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버티고 있는 저를 보면 신기한 듯 쳐다보기도 합니다.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감기 걸릴 틈도 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달인 야생 블루베리를 몇주 먹은게 큰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블루베리 몇주 먹었다고 해서 제.. 더보기 깜냥 윤상진이 블로그에 글 남길 시간도 없이 바빠진 이유는? 엇그제 2012년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2년의 4분의 1이 지나가고 있는 건가요? 흠... 희망에 부풀어 2011년 12월에 썼던 사업계획서가 부끄러워지고 있습니다. 사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운영하고 있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랭키 기준으로 2,000위 권에 포진해 있으니 나름 선전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최근에 깜냥 윤상진이 엄청나게 바빠져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면서도 간간히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블로그에 들어올 짬도 안나고 있습니다. 모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 더보기 구글 세이프 브라우징!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는 세이프 브라우징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사이트를 사전에 알려주어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는 기능이다. 구글에서 이야기하는 악성코드란... 일반적으로 보안이 취약하여 해커가 사이트를 제어하기 때문에 사이트가 감염됩니다. 해커는 사이트의 콘텐츠를 변경(예: 스팸 추가)하거나 대개 사용자를 속여 개인 및 신용카드 정보를 빼내는 피싱(Phishing) 페이지를 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는 페이지를 표시하는 컴퓨터를 공격하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콘텐츠를 가져오는 스크립트 또는 iFrame 등의 악성코드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라는 용어에는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피해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모든 종류의 악성 소프트웨어가 포함됩니다. 악성코.. 더보기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올블로그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역사의 아이러니란 참... 메타블로그의 대명사였던 올블로그(allblog.net)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테터툴즈 기반의 설치형 블로그가 대거 등장하면서 그들의 글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혹은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새롭게 등장한 설치형 블로그는 기존의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류를 형성했던 네이버 블로그와는 판이하게 달랐다. IT 종사자를 중심으로 등장하게 된 설치형 블로그는 깜냥닷컴과 같은 독립 도메인을 사용했으며, 전문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네이버 등의 검색포탈에서 검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설치형 블로그의 새로운 글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RSS리더기를 사용하거나 메타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야 했다. 이때의 올블로그는 정.. 더보기 랭키순위에서 블로그와이드가 올블로그를 넘어섰네요~ ^^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를 넘어섰습니다. 2012년 1월 10일, 랭키순위 기준으로 블로그와이드는 3,642위, 올블로그는 3,975위입니다. 최근 메타블로그 자체가 침체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선전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그와이드는 메타블로그와 뉴스플랫폼이 공존하는 형태로 리뉴얼을 완료했습니다. 아마도 메타블로그로써는 최초의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블로그와이드에 들어가 보시면 게시판 형태로 바뀐 메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블로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과 커뮤니티를 나누고 싶습니다. 다양한 게시판이 만들어져 있으니 오셔서 보시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거 커뮤니티:.. 더보기 블로그와이드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에서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 메인화면을 뉴스플랫폼으로 바꾸었는데요, 이후에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랭키 순위도 급상승중입니다.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와 블로그와이드를 비교해본 그래프입니다. 12월에 급상승하면서 지금은 올블로그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가 예전의 올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블로그와이드의 전체 사이트 순위는 1월 3일 기준으로 3,919위입니다.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이렇게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월별 순위로 살펴보면 2011년 12월.. 더보기 2011년을 마무리하며... 2011년... 저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직장인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에 쓴 책을 보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5인 공저)', '그루폰 스토리' 등 총 3권이었습니다. 2010년에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까지 한다면 총 4권의 책을 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대표작을 뽑으라면 단연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뽑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책이 세상의 빛을 볼때는 무한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책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에도 책은 계속해서 써나갈 생각입니다.. 더보기 블로그와이드,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가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누구나 뉴스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뉴스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한국의 허핑턴포스트를 꿈꿉니다! 블로거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블로그와이드에 뉴스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를 만나면 뉴스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블로그와이드에서 기자가 되고 칼럼니스트가 됩니다. 블로그와이드에는 뉴스(blogwide.kr/article/news)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커뮤니티'가 있고, 체험단/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단/쇼핑 Zone'이 있으며, 세미나나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있고,.. 더보기 블로그의 새로운 역할! 의제설정 기능 언론의 역할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의제설정 기능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의제설정'을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의제설정[ agenda-setting , 議題設定 ]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현행 이슈에 대한 공중의 생각과 토론을 설정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용어. 안건설정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위원회든지 중요순위에 따라 논의에 부칠 주제의 목록, 즉 의제를 갖고 있게 마련이다. 의제로 상정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정상적으로 논의되지 않는다. 매스 미디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미디어가 특정 이슈를 선정하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면 공중의 주의는 그 이슈에 집중되고 여타의 이슈는 무.. 더보기 큐레이션, 과연 다음 시대의 키워드가 될 것인가? 지금은 '스마트 소셜 시대'라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소셜'과 '스마트'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이 시대의 키워드를 알아내기는 쉽다. 이미 이슈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 시대에는 어떤 키워드가 뜰까? 어떤 키워드가 메가 트렌드가 될까? 역사는 반복되면서 발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물론 미래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역사의 발전흐름을 이해하게 되면 미래를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다음 시대의 키워드를 알아보기 위해 웹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봐야 하고 사용자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3~4년 전에 웹 2.0을 경험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 2.0의 기본 철학이 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