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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메타사이트

늘어나는 광고, 스팸 블로그들... 대책은 없는가?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한지 6개월에 접어들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메타사이트이다 보니 운영면이나 홍보면에서 다른 메타사이트와는 게임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광고로 도배한 블로그나 스팸블로그들이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삭제하거나, RSS수집을 막아야 하는 그럴 형편이 못된다. 회사에 얽매여 있는 몸이다 보니 회사일 하면서 틈틈히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광고 및 스팸 블로그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실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글은 양호한 편이다. 광고도 정보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스팸블로그들이다. 얼마전에 글을 수집하.. 더보기
블로그와이드에서 10월 Best Blog Top10을 발표합니다! 앞으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매월 Best Blog Top10을 선정하여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별로 인기 블로그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블로그와이드의 역사로 남기기 위함 입니다. 앞으로 Best Blog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와이드에 블로그를 등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11월 Best Blog를 기대해주세요! Have a nice day!!! 더보기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의 시장(Market) 정의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시장을 정의해 보도록 하겠다. 블로그메타사이트, 즉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RSS를 등록하게 되면 블로그의 글을 자동으로 수집하게 되는 블로그 허브 사이트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 방문자에게 수집된 글의 일부만 제공하고 전문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주요 유입경로가 되고 있으며,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블로그메타사이트로는 올블로그(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등이 있다. 필자는 ‘깜냥이의 웹2.0이야기(www.ggamnyang.com)’라고 하는 웹2.0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웹2.0 서비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 더보기
[리뷰이벤트] 블로그와이드를 여러분의 블로그에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자입니다. 물론 깜냥닷컴 운영자 이기도 합니다. ^^ 한가위를 맞이(?)하여 블로그와이드에서 조그마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블로그와이드를 소개해주시면 됩니다. 선착순 10분에게 아이모리(www.imory.co.kr) 사진인화 10,000원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가방법] 1. 여러분의 블로그에 블로그와이드를 소개하는 포스트 작성 2. 포스트 작성시 제시된 미션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 (200자 이상) 미션1: 포스트 본문에 블로그와이드 URL(http://www.blogwide.kr) 반드시 노출 미션2: 포스트 본문에 '메타블로그', '블로그메타사이트', '인터넷언론', '블로그와이드' 단어 반드시.. 더보기
네이버 블로그의 블로그와이드 등록 급증 이유! 최근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네이버 블로그가 급증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하여 로그인 했다가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는 페이지에 메타블로그 바로가기 메뉴가 생긴 것이다. 신기하게도 경쟁사이트인 '다음블로거뉴스'도 링크를 해놓은 것이다. 네이버가 약간은 웹2.0의 공유와 개방 정신을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하다. 초기 화면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믹시, 블로그코리아, 올블로그 등의 대형 메타블로그 들이 링크되어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많은 메타블로그 찾기' 버튼을 클릭해봤다. 네이버에 등록된 전체 메타블로그 리스트가 보였다. 여전히 블로그와이드는 보이지 .. 더보기
똑똑한 웹 시맨틱웹의 이상! 기존의 웹사이트가 유저의 눈에 보여지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시맨틱웹은 자동화된 기계(소프트웨어)가 해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즉, 모든 웹사이트들이 표준화된 규격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면 사이트의 메타정보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 자체를 분석하여 유용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가 시맨틱웹을 구현한 대표적인 서비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와 같은 메타블로그, 한RSS와 같은 RSS리더 등을 통하여 구독할 수 있는 것이다. 시맨틱웹의 기술적인 부분은 기존 웹과는 굉장히 많이 다르다. HTML이 아닌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할까? (어차피 유저에게 제공되는 최종 아웃풋은 HTML이긴 하지만...) XML, AJ.. 더보기
웹2.0시대에 더욱더 중요해진 검색엔진의 역할 웹2.0이라는 말이 이제 낫설지 않은 시대가 된 것 같다. 어딜 보나 2.0이라는 말을 붙이면 유행이 되고 있다. 지난 세대를 1.0이라 하고 현재의 우리는 2.0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과거와는 차별화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웹2.0 시대를 맞이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나타나고 있는데 바로 정보의 공유이다.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정보나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그룹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 콘텐츠 생산자가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을까? 아니다. 단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거나 검색엔진 등에 블로그를 등록해 놓는 정도일 것이다. 물론 블로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어 방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 더보기
블로그열풍은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웹2.0, 블로그, 바이럴 등을 활용한 마케팅에 대하여 연구하고, 실제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별다른 광고나 홍보 없이 오로지 블로그를 통한 홍보로 1일 방문자 5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러한 마케팅에 분명한 한계점은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열풍이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너무 극단적일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깅을 하는지 질문을 던져보면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만 개설해놓고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현재는 많이 운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미니홈피의 광풍이 불때만 해도 거의 대부분이 미니홈피에 빠.. 더보기
블로그와이드가 7월 19, 20일 디자인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5월 12일 베타오픈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디자인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7월 19일, 20일 양일간 개편할 예정이며, 사이트가 비정상적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전면적인 개편은 아니며 상단 메뉴와 아이콘 정도만 개편할 예정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디자인 개편과 동시에 그랜드오픈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많은 부분 부족하지만 언제까지 베타오픈 상태로 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직은 회사에 엮여 있는 몸이고,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법인 사업체의 형태로 블로그와이드를 이끌었으면 하는 저의 소박한 바램이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와이드를 통하여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은데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 더보기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는건지...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식은건지... ^^ 1주일 동안 블로그에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 회사일도 회사일이고, 결혼을 하면서 혼자의 시간이 줄어든 이유도 있을 것이다. 집에서 노트북만 키면 어찌나 성화인지... 또 인터넷한다구... ㅎㅎㅎ 근데 요즘 심상치 않다. 예전에는 아무리 회사일이 바빠도... 와이프가 성화를 내도... 꿋꿋이 블로깅을 했었는데... 요즘은 조금 귀찮은 감이 없지 않다. 나의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식은건가? 물론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같이 운영하다보니 윤상진 대표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에 신경을 못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전과는 많이 다른것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블로그도 열풍을 넘어 진정한 블로거만 활동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 같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