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법 저작물, P2P '줄고'… 웹하드 '늘고' 얼마전에 웹하드 서비스인 엑스티비kr(www.extv.kr)을 오픈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조금 씁쓸하네요... 인터넷의 양면성이라고 하긴 조금 그렇고 현대사회의 양면성이라고 해야 하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측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많은 돈을 벌려고 하고, 일반 네티즌은 어떻게든 돈 안들이고 볼려고 하고... 조금더 인터넷문화가 성숙된다면 돈내고 보는 것에 대해 전혀 거리낌이 없겠지만 지금은 돈내고 보는게 조금은 어색하군요... 오늘 다시한번 사이트를 둘러봐야 겠군요~ 모니터링은 잘들하고 있는지~ ^^ 2007년 한해동안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적발한 온·오프라인의 불법 침해 적발 점수는 전년 대비 12.24% 포인트 증가한 1천258만6천162 점이었다. ’07년 12월 31일 현재 연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