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노트북 파일들을 점검해봤다.
참으로 많은 파일들이 있더군...
지난 회사에서 작업했던 파일들도 있고...
그런데 이것들을 왜 다 지우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 쓸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쓰면서 백업해 두었던 파일들도 가득있었다.
하루에 한번씩 백업 받았다.
그것도 날짜를 매겨가면서...
꼭 기록해 놓고 싶었으니...
나의 생각들을...
한줄이라도 그냥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쓰면서, 아니 책이 나온 이후에도 한번도 보지 않았다.
여전히 내 노트북의 하드에는 많은 파일들이 있다.
한번도 보지 않는 파일들...
하지만 왠지 삭제하면 안될 것 같은 파일들...
오늘 문득 '소셜 웹 사용설명서' 백업 파일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역시 정리의 법칙은 틀리지 않는 다는 것을!
한달이상 안보게 되는 건 두번다시 안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지웠다가 나중에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못지우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한번쯤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래! 까짓것! 노트북도 한번 정리하자!
그리고 오랜만에 포맷 한번 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
참으로 많은 파일들이 있더군...
지난 회사에서 작업했던 파일들도 있고...
그런데 이것들을 왜 다 지우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 쓸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쓰면서 백업해 두었던 파일들도 가득있었다.
하루에 한번씩 백업 받았다.
그것도 날짜를 매겨가면서...
꼭 기록해 놓고 싶었으니...
나의 생각들을...
한줄이라도 그냥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쓰면서, 아니 책이 나온 이후에도 한번도 보지 않았다.
여전히 내 노트북의 하드에는 많은 파일들이 있다.
한번도 보지 않는 파일들...
하지만 왠지 삭제하면 안될 것 같은 파일들...
오늘 문득 '소셜 웹 사용설명서' 백업 파일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역시 정리의 법칙은 틀리지 않는 다는 것을!
한달이상 안보게 되는 건 두번다시 안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지웠다가 나중에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못지우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한번쯤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래! 까짓것! 노트북도 한번 정리하자!
그리고 오랜만에 포맷 한번 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