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들어 부쩍 소꿉놀이에 재미를 붙이는 다현양입니다.
소꿉놀이라고 해봐야 물건을 소쿠리에 옮겨담는 수준이지만 상당히 진지하고 재미있게 옮기는 모습이 가슴 벅차오릅니다.
이제 놀이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는 시기인듯 하구요~
소꿉놀이라고 해봐야 물건을 소쿠리에 옮겨담는 수준이지만 상당히 진지하고 재미있게 옮기는 모습이 가슴 벅차오릅니다.
이제 놀이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는 시기인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