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많이 이용하면서 이것저것 편리한 기능, 유용한 기능을 많이 찾아내고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유저의 입장에서 말이다.
최근에는 페이스북 앨범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빼내기 위해서는 케이블이 있어야 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놓거나 했지만 이제는 페이스북 앨범에 업로드한다.
아주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페이스북 앱에서 사진만 선택해서 업로드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페이스북 앨범에 저장되고 공유된다.
페이스북 앨범에 먼저 저장해놓고 시간날때 사진을 다운받아 다시 블로그에 올리는 식이다.
이메일로 보내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게다가 바로 공유가 되기 때문에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다.
블로그에도 다현이 육아일기를 올리긴 하지만 페이스북에도 다현이 사진을 많이 올릴 생각이다.
너무 간단하고 편하기 때문이다.
깜냥 윤상진의 페이스북보기: http://www.facebook.com/ggamn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