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이다.
국경일도 아니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 심지어 구글에서도 로고를 바꾸는 등의 변화를 주면서 한글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의 로고가 한글날을 맞이하여 바뀌어 있다.
한국 구글만 바뀌어 있을 줄 알았는데 미국쪽 영문 페이지도 모두 바뀌어 있다.
한글날이 국경일에서 제외된게 한 10년쯤 되었나?
사실 학생, 직장인에게 10월은 엄청난 황금연휴의 달이었다.
국군의날,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국경일(공휴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군의날과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10월도 그저그런 달이 되었다.(한글날도 국경일이라고 함)
중요한 것은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그 의미, 그 중요성을 망각하게 된건 아닌가 하는거다.
세계적으로 그 과학성이 입증된 한글인데, 한국정부에서는 한글을 너무 등한시한다는 느낌마져 든다.
지금 현재 자국의 문자를 갖고,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겠는가?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국경일도 아니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 심지어 구글에서도 로고를 바꾸는 등의 변화를 주면서 한글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의 로고가 한글날을 맞이하여 바뀌어 있다.
한국 구글만 바뀌어 있을 줄 알았는데 미국쪽 영문 페이지도 모두 바뀌어 있다.
한글날이 국경일에서 제외된게 한 10년쯤 되었나?
사실 학생, 직장인에게 10월은 엄청난 황금연휴의 달이었다.
국군의날,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국경일(공휴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군의날과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10월도 그저그런 달이 되었다.(한글날도 국경일이라고 함)
중요한 것은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그 의미, 그 중요성을 망각하게 된건 아닌가 하는거다.
세계적으로 그 과학성이 입증된 한글인데, 한국정부에서는 한글을 너무 등한시한다는 느낌마져 든다.
지금 현재 자국의 문자를 갖고,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겠는가?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