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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Issue

광고 때문에 눈이 어지러운 언론사 뉴스사이트

by 깜냥 윤상진 2010. 10. 27.
네이버 메인에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클릭해봤다.
바로 언론사 뉴스사이트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도저히 뉴스를 볼 수가 없었다.
수많은 광고로 인하여 뉴스 원문을 찾기조차 쉽지 않다.
게다가 뉴스 자체를 가리는 팝업광고까지...

뉴스라는게 가독성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건 뭐... 기사는 보지 말고 광고만 보라는 식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언론사닷컴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언제까지 독자들이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제 이런 뉴스사이트는 퇴출되어야 마땅하다.
어차피 수많은 언론사에서 비슷한 뉴스를 내고 있는 마당에 이런 뉴스사이트에 방문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뉴스는 오히려 아웃링크제보다는 포탈사이트내에서 보는게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뉴스사이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제 뉴스사이트도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광고말고 다른 수익모델을 찾던가, 네이버 안에서 바로 뉴스를 볼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광고를 줄이던가...

언론사닷컴! 이제는 자신들의 모습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돈도 중요하지만 뉴스사이트에서 뉴스보기가 힘들어서야 되겠는가?

댓글6

  • kkolzzi 2010.10.27 14:40

    어떤 언론사 사이트에 담긴 기사는 마우스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팝업 광고때문에 불쾌하더군요.
    답글

  • 알통 2010.10.27 15:05

    한때 블로그에서도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위해 노력을 했었는데 말이죠.
    집에서 기사를 볼때 애들이 있으면 난처할때가 많습니다. 너무 벗은 모습을 나와서 말예요.
    답글

  • 저수지 2010.10.27 17:07 신고

    네이버에서 클릭하면
    저러한 광고 엄청 들어간 신문사 페이지에 들어가지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다음에서 보고 있어여.
    진짜 언론사 홈페이지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보다
    포털 사이트 뉴스란에서 신문 기사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답글

    • 깜냥 윤상진 2010.10.29 09:53 신고

      네이버가 아웃링크제를 도입하면서 반사적으로 다음, 네이트의 뉴스섹션이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