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http://www.flickr.com/)의 컨셉맵입니다.
모식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그림 하나로 플리커가 어떤 사이트인지 단번에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과 태그가 서비스의 중심에 있으면서 소셜 오브젝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태그를 중심으로 포토와 포토, 사람과 사람, 포토와 사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매개체가 있어야만 소셜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리커를 넘어 블로그와의 연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방이라고나 할까요?
천천히 보시면서 그림을 해석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특히 서비스기획을 하시는 분이라면 스토리보드를 그리기 전에 이런 컨셉맵을 그려보면 서비스 전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시키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컨셉맵을 쉽게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CmapTools(http://cmap.ihmc.us/conceptmap.html)라는 곳입니다.
사이트 자체가 컨셉맵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발상입니다.
이곳에서 Cmap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웹2.0 시대로 접어들고 소셜한 요소들이 접목되면서 서비스들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복잡하고 많은 기능들이 좋은 것만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우선은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그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터지게될 다음 대박은 어떤 서비스일까요?
모식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그림 하나로 플리커가 어떤 사이트인지 단번에 알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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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태그를 중심으로 포토와 포토, 사람과 사람, 포토와 사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매개체가 있어야만 소셜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리커를 넘어 블로그와의 연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방이라고나 할까요?
천천히 보시면서 그림을 해석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특히 서비스기획을 하시는 분이라면 스토리보드를 그리기 전에 이런 컨셉맵을 그려보면 서비스 전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시키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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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자체가 컨셉맵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발상입니다.
이곳에서 Cmap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웹2.0 시대로 접어들고 소셜한 요소들이 접목되면서 서비스들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복잡하고 많은 기능들이 좋은 것만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우선은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그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터지게될 다음 대박은 어떤 서비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