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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Social

SNS의 세계로 초대 - 소셜한 가치를 찾아서!

by 깜냥 윤상진 2009. 3. 19.

 최근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사이트는 트위터(www.twitter.com) 이다.
얼마전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 열광했던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는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위터의 인기가 페이스북을 앞지른 것은 아니다.
2008년 트위터의 성장율이 400%를 넘었다고 하니 조만간 페이스북을 앞지를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트위터는 매우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국내에서는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트위터를 벤치마킹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미투데이는 얼마전에 네이버에  인수되어 네이버식의 개조를 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140자 이내로 표현하여 웹에 올리고 친구들과 간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할 수 있다.
특히 following 하고 있는 친구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자신의 트위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친구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또한 메신저와 같이 동시간대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상태와 의견을 올려놓으면 친구들이 언제든지 보고 답글을 달 수 있는 구조여서 간편하고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포스트 작성시 글의 퀄리티(quality)에 대한 부담감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포스트 하나를 작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 이내에 실증을 느끼게될 것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맹점을 개선하여 내놓은 것이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라고 할 수 있다.
회원가입하고 써보면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모바일도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현재상태를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가입하게 되면 친구들도 소개해준다. 그것도 유명인사들로!


사실 SNS는 친구가 없으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구조이다. 소셜한 서비스를 혼자 사용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늘 여러분들을 윤상진의 트위터에 초대하고자 한다.
SNS를 접목한다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SNS에서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가 왜 재미있고 사람들이 사용하는지는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 들과 SNS를 같이 사용해보고 그 가치를 찾아보고 싶다.

윤상진의 트위터: http://twitter.com/ggamnyang
윤상진의 딜리셔스: http://delicious.com/webstyle
윤상진의 페이스북: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에서 '윤상진'을 검색하여 친구로 등록하거나 yoonddi@empal.com 으로 친구 초대 메일을 보내면 됨
윤상진의 플리커: http://www.flickr.com/photos/blogwide/ (신민아 사진만 덩그러니 있으니 좀 웃기는군~ 훗~)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웹을 창시한 팀 버너스리도 모든 것이 연결된 웹을 구상하였다.
SNS는 일시적인 사회 트랜드가 아니라 웹상에서 소셜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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