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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Column/Web2.0

패션을 선도하는 여성 쇼핑몰을 만든 다는 것...

패션 트랜드는 급변하고 있다.
동대문에서 상품을 사입해오더라도 2주가 지나면 동대문에서도 더이상 물건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그만큼 패션 트랜드가 급변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패션 트랜드를 선도한다는것... 아니 그냥 따라 간다는것...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패션 감각이 없이는 도저히 살아날 수가 없을 것같다.
그냥 동대문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옷을 만들어 판매해야만 경쟁력이 생긴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그렇게 되기 까지는 기본적으로 쇼핑몰이 활성화되든지, 오픈마켓이 활성화되든지 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