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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Talk

2008년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에는 좋은 일도 많았고, 안좋은 일도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일은 결혼이요, 가장 안좋았던 일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새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항상 일에 치이면서 살아가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돌파구를 마련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2008년에는 무언가 좋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