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휴가는 단양으로 다녀왔습니다.
처형네 식구들과 함께 보냈는데, 처형 집이 대구여서 중간지점인 단양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대명콘도에서 2박을 할 수 있었는데 아주 좋았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콘도에 들어가기 전에 도담삼봉에 먼저 들렀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동해안에 놀러가면서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토끼같은 다현이와 함께랍니다. ^^
식사는 대명콘도로 가는 길에 위치한 장다리식당에서 했습니다.
단양마늘을 이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낸 곳이라 합니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본 3~40분은 기다려야 맛을 볼 수 있더군요!
아무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답니다.
처형네 식구들과 함께 보냈는데, 처형 집이 대구여서 중간지점인 단양으로 선택한 것입니다.
대명콘도에서 2박을 할 수 있었는데 아주 좋았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콘도에 들어가기 전에 도담삼봉에 먼저 들렀습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동해안에 놀러가면서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토끼같은 다현이와 함께랍니다. ^^
식사는 대명콘도로 가는 길에 위치한 장다리식당에서 했습니다.
단양마늘을 이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낸 곳이라 합니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본 3~40분은 기다려야 맛을 볼 수 있더군요!
아무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