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즈음인가.... 다현이와 함께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멀리 간건 아니고... 아파트 바로 뒤 산책로로... ^^
주말에는 산책로의 차량 출입이 통제 되기 때문에 맘껏 놀 수 있어서 좋다.
깁밥도 사가지고 가서 맛있게 먹었다.
즐거운 한때 였는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둘러보다가 금쪽같이 귀한 사진을 발견했다.
나만 간직하고 있기에는 너무 귀엽고 이쁜 사진들이 많아서 늦게나마 공개한다.
나..... 정말 성공한거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이쁜 딸을 두었으니 말이다. ㅎㅎㅎ
나.. 이 사진이 왜 이렇게 귀엽죠? ㅎㅎ
저 앙증맞은 볼좀 보세요~~~
아휴 진짜 사람 미치게 한다~~ ㅋㅋ
제일 마지막 사진이 현재 제 휴대폰의 배경화면 사진이랍니다.
다현이가 이렇게나 많이 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