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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저작물, P2P '줄고'… 웹하드 '늘고' 얼마전에 웹하드 서비스인 엑스티비kr(www.extv.kr)을 오픈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 조금 씁쓸하네요... 인터넷의 양면성이라고 하긴 조금 그렇고 현대사회의 양면성이라고 해야 하나? 저작권을 갖고 있는 측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많은 돈을 벌려고 하고, 일반 네티즌은 어떻게든 돈 안들이고 볼려고 하고... 조금더 인터넷문화가 성숙된다면 돈내고 보는 것에 대해 전혀 거리낌이 없겠지만 지금은 돈내고 보는게 조금은 어색하군요... 오늘 다시한번 사이트를 둘러봐야 겠군요~ 모니터링은 잘들하고 있는지~ ^^ 2007년 한해동안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적발한 온·오프라인의 불법 침해 적발 점수는 전년 대비 12.24% 포인트 증가한 1천258만6천162 점이었다. ’07년 12월 31일 현재 연도 .. 더보기
종량제 P2P 서비스... 권리자들이 종량제 P2P 서비스를 권리자와 서비스 업체 간의 상생 모델로 인정했다. 프리챌(대표 손창욱 http://www.freechal.com)이 운영하는 P2P 서비스인 파일구리(http://www.fileguri.com)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한국음원제작자협회의 3개 음원신탁관리단체와 정식으로 음원 사용 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정액제 유료서비스를 실시중인 소리바다의 경우 신탁관리단체와 정식 계약을 하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이번 파일구리와 신탁관리단체와의 계약은 종량제 P2P 서비스가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일구리는 문화관광부와 저작권리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10일 이후 3개월간 파일구리 사이트에서 음원 유통을 차단하고, 지난 4일 곡당 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