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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양비론이 아닌 조금이라도 희망을 걸 수 있는 정당을 밀어라! 요즘 양비론이 확산되고 있다. 다 꼴비기 싫으니 다 비판하고 욕하겠다는 것! 그런데 말이다. 양비론은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니겠는가? 조금이라도 희망을 걸 수 있는 정당을 밀어라! 이제 4.13 총선이 코앞이다. 젊은 층들은 비판만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자신의 뜻과 맞는 정당을 지지하라. 그래야 바꿀 수 있다. 만약 욕만하고 바꿀 생각을 안한다면 현실의 불이익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부디 이번 총선에서는 방관하지 말고 꼭 자신의 의지를 표출하자! 더보기
생존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문제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감을 느낀다. 2009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간다. 연초에 느꼈던 불안감, 기대, 희망들도 이제는 일상 생활에 파묻혀 생각조차도 못할 뿐이다. 2009년의 키워드는 '생존'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말을 회사의 부장님에게 이야기했다가 한소리 들었다. 그나이에 벌써 '생존'을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냐구...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아직 나이도 어린놈이 너무 비관적으로 사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언가 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위기는 기회가 될테니까...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어떤 생각을 해서 나의 꿈을 이룰까??? 오늘부터 나는 Vision board(http://ggamnyang.com/category/V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