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마케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로워가 몇명이냐가 아니라 몇명과 소통하고 있느냐다! 최근 페이스북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트위터에 대한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써의 자리는 확고하다. 특히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에는 트위터가 훨씬 파급력이 크다. 실제로 게시판에서 같은 글을 트위터로 보내보고 페이스북으로 보내보고 방문자 추이를 지켜보면 트위터의 유입률이 확실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트위터의 경우 순간적으로 방문자가 발생했다가 그걸로 끝이지만 페이스북은 꾸준히 방문자가 발생한다는 차이점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요즘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해 마케팅하면서 팔로워가 몇명이냐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하여 안타깝다. 사실 보기만 하는 수만명의 팔로워보다 소통하는 100명의 팔로워가 훨씬 파급력이 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트위터는 그저 그런 마케팅 메시지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