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블럭놀이는 필수겠죠?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참 갖고 놀것도 없었습니다. 특히 인형 같은건 거의 없었고 부모님이 크리스마스에 사주신 마징가Z 로보트를 갖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블럭을 갖고 놀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게 레고였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참 재미있게 놀았었죠~ 그것만 있으면 뭐든지 다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 ^^ 요즘은 블럭 하면 무조건 레고(http://market.lego.com/ko-kr/Default.aspx)가 떠오르죠... 특별히 레고에 도전장을 내미는 업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레고는 특별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4세부터 레고를 갖고 놀게 하면 창의력을 길러주고 아이의 능력을 개발해준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아이가 갖고 놀고 싶은 모양으로 조립이 가능하니 항상 새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