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 파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어서 정말 다행이다 윤석열이 파면됐다. 헌법재판소 8대0 전원일치 탄핵 인용이다. 탄핵을 반대하는 무리들이 등장하면서, 도대체 저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더 올랐다고 했을 때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윤석열의 계엄 선포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국가의 위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졌던 경기를 금리 인하와 함께 꾸역꾸역 올려놨더니 계엄으로 한방에 다시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이런데도 국민들을 위해서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던 윤석열 얼굴이 떠오른다. 그들에게 국민이란 누구인가? 그리고 그런 윤석열을 왜 지지하는 걸까? 윤석열이 뭘해줬다고? 계엄이 뭔지 진짜 몰라서 윤석열을 지지하나? 계엄이 성공했으면 .. 더보기 윤석열 Y노믹스는 결국 플랫폼노믹스로 통한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경제 정책의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석열정부의 경제 정책은 윤석열노믹스, 혹은 Y노믹스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과연 새로운 정부의 경제 정책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먼저 윤석열정부는 기업 친화적인 경제 정책을 공약했다. 문재인정부는 대기업이나 대형 플랫폼을 규제하는 쪽으로 경제 정책을 펼쳤던 반면 윤석열정부는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자율규제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등, 플랫폼 기업에 규제보다는 자율을 보장하는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정부는 온라인 플랫폼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문화로 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