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체크 리뷰 캠페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을 역사속으로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다사다난,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2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제 새해, 2013년이 밝았습니다. 2012년은 저에게 있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가장 기뻣던 일은 다현이 동생, 둘째 승후가 태어난 일입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핑 도는군요.. *^^* 업무적으로는 포스코(POSCO)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많이 부딧히고 깨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루었던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면서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다섯번째 책인 를 출간한 일이 무엇보다 가슴을 뛰게 합니다. 책을 쓰고, 그 책이 세상에 빛을 보는 것을 바라보는 것 만큼 저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