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이었습니다.
다현이 엄마가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다현이와 저는 낮잠을 잤구요~
근데 다현이가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더니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하더라구요~
왜그러나 했더니 엄마를 찾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한손에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잠이 덜깬 상태이고 엄마가 없어서 시무룩한 다현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안쓰럽습니다.
다현이가 너구리 인형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
근데 너구리 인형 들고 다니는 거 보니 쫌 안쓰럽네요~
진짜 예쁜 곰인형을 크리스마스에 선물할까 합니다. ^^
다현이 엄마가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다현이와 저는 낮잠을 잤구요~
근데 다현이가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더니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하더라구요~
왜그러나 했더니 엄마를 찾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한손에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잠이 덜깬 상태이고 엄마가 없어서 시무룩한 다현이!
정말 귀엽습니다.
그리고 안쓰럽습니다.
다현이가 너구리 인형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
근데 너구리 인형 들고 다니는 거 보니 쫌 안쓰럽네요~
진짜 예쁜 곰인형을 크리스마스에 선물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