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닷컴이 프레스블로그(http://www.pressblog.co.kr)의 'TODAY 픽업 블로그'에 소개되었습니다.
프레스블로그는 회원들이 기업 정보, 브랜드의 신제품 정보, 문화 정보, 이벤트 정보 등을 ‘정보레터’로 전달하면, 정보레터에서 주어지는 주제와 작성조건에 따라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게재 후 작성보고하면 약정된 원고료를 지급하는 블로그서비스입니다.
일반 블로거를 작가로 대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모든 회원이 기자가 된다는 오마이뉴스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웹2.0의 기본 정신중 하나인 참여 부분에 비중을 둔 서비스인데, 블로거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 우려되는 부분도 있군요...
블로거들이 쓰는 글들이 너무 상업적으로 치우치는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
예를 들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1번가의기적' 영화를 보고 리뷰를 작성하면 원고료로 무비머니를 주는 정보레터를 진행중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면 많은 블로그에서 원고료를 받기 위하여 '1번가의기적'에 대한 좋은 리뷰를 중점적으로 달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지 않고도 리뷰를 달 수 있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영화를 볼려는 사람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의 공신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가치에 대한 수익이 발생할 것이고, 블로그가 대접받는 다는 느낌이 들긴 하겠지만 좀더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 기쁘군요...
저도 지금 구상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저는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운영하기는 아직 꿈같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프레스블로그는 회원들이 기업 정보, 브랜드의 신제품 정보, 문화 정보, 이벤트 정보 등을 ‘정보레터’로 전달하면, 정보레터에서 주어지는 주제와 작성조건에 따라 본인의 블로그에 글을 작성,게재 후 작성보고하면 약정된 원고료를 지급하는 블로그서비스입니다.
일반 블로거를 작가로 대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모든 회원이 기자가 된다는 오마이뉴스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웹2.0의 기본 정신중 하나인 참여 부분에 비중을 둔 서비스인데, 블로거들의 자긍심을 고양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 우려되는 부분도 있군요...
블로거들이 쓰는 글들이 너무 상업적으로 치우치는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
예를 들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1번가의기적' 영화를 보고 리뷰를 작성하면 원고료로 무비머니를 주는 정보레터를 진행중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면 많은 블로그에서 원고료를 받기 위하여 '1번가의기적'에 대한 좋은 리뷰를 중점적으로 달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지 않고도 리뷰를 달 수 있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영화를 볼려는 사람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의 공신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가치에 대한 수익이 발생할 것이고, 블로그가 대접받는 다는 느낌이 들긴 하겠지만 좀더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런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 기쁘군요...
저도 지금 구상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저는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해보고 싶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운영하기는 아직 꿈같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재미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