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는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바로 페이스북에도 업데이트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실 나도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도록 하였었다.
페이스북을 제대로 이용하기 전에는...
한마디로 트위터를 메인으로 하고 페이스북은 보조수단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트위터에만 주력하고 페이스북은 트위터의 트윗이 업데이트되게 하면서 명맥만 유지했던 것 같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중독되고 매일같이 페이스북에 들어가게 되면서 깨달았다.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게 하는 것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사실 트위터에서는 무수히 많은 트윗이 왔다갔다 한다.
물론 좋은 정보다 많겠지만 별반 의미없는 트윗도 많다.
그것들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전달된다면 아무 영문도 없이 페이스북 친구들은 그 글을 읽어야 된다.
진짜 아무 영문도 없이...
앞뒤도 모르고...
누구한테 보내는 글인지도 모르고...
어느 순간 깨달았다.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을 그대로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것을!
그들을 위해 보다 의미있는 글을 남겨야겠다는 것을!
아직까지도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을 그대로 페이스북에 보내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무엇이 나를 위하는 길인지.. 무엇이 페이스북 친구들을 위하는 길인지...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바로 페이스북에도 업데이트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실 나도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도록 하였었다.
페이스북을 제대로 이용하기 전에는...
한마디로 트위터를 메인으로 하고 페이스북은 보조수단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처음에는 트위터에만 주력하고 페이스북은 트위터의 트윗이 업데이트되게 하면서 명맥만 유지했던 것 같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중독되고 매일같이 페이스북에 들어가게 되면서 깨달았다.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되게 하는 것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사실 트위터에서는 무수히 많은 트윗이 왔다갔다 한다.
물론 좋은 정보다 많겠지만 별반 의미없는 트윗도 많다.
그것들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전달된다면 아무 영문도 없이 페이스북 친구들은 그 글을 읽어야 된다.
진짜 아무 영문도 없이...
앞뒤도 모르고...
누구한테 보내는 글인지도 모르고...
어느 순간 깨달았다.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을 그대로 보여주면 안되겠다는 것을!
그들을 위해 보다 의미있는 글을 남겨야겠다는 것을!
아직까지도 트위터에서 날리는 트윗을 그대로 페이스북에 보내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무엇이 나를 위하는 길인지.. 무엇이 페이스북 친구들을 위하는 길인지...
트위터에서 날린 트윗이 그대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