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ISO 9001을 취득한 것은 2008년입니다.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있는데, 오늘 그 두번째 사후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심사라기 보다는 거의 컨설팅 수준이랄까~ ㅎㅎ
사실 ISO 9001의 품질경영 매뉴얼 대로 지키면서 운영되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겁니다.
그저 ISO 9001 인증마크가 필요해서 취득했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 심사를 받다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ISO 9001 품질경영 매뉴얼 처럼만 회사가 운영된다면 진짜 체계적으로 운영되겠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역시 경영자의 마인드가 정말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자의 확고한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중소기업에게 ISO 9001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심사를 받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부심사, 경영검토, 목표관리...
실제 경영에는 접목시킬 수 없고, 또다시 가라(가짜)로 문서를 만들어 내어 심사를 받게 되겠지만...
그래도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면 이런 품질 경영 매뉴얼, 절차서를 경영에 접목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업무의 효율이 안나온다면 할 이유가 없긴 하겠지만, 분명 어떤 표준을 만들어 놓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가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있는데, 오늘 그 두번째 사후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심사라기 보다는 거의 컨설팅 수준이랄까~ ㅎㅎ
사실 ISO 9001의 품질경영 매뉴얼 대로 지키면서 운영되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겁니다.
그저 ISO 9001 인증마크가 필요해서 취득했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 심사를 받다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ISO 9001 품질경영 매뉴얼 처럼만 회사가 운영된다면 진짜 체계적으로 운영되겠구나... 하는 생각...
하지만 역시 경영자의 마인드가 정말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자의 확고한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한달 벌어 한달 먹고 사는 중소기업에게 ISO 9001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심사를 받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내부심사, 경영검토, 목표관리...
실제 경영에는 접목시킬 수 없고, 또다시 가라(가짜)로 문서를 만들어 내어 심사를 받게 되겠지만...
그래도 오늘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면 이런 품질 경영 매뉴얼, 절차서를 경영에 접목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업무의 효율이 안나온다면 할 이유가 없긴 하겠지만, 분명 어떤 표준을 만들어 놓는다면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가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