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가 오늘로 딱 9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진 함 보세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죠~ ^^
근데 요즘 자꾸 잡고 일어서다가 얼굴부터 넘어져서 얼굴이 성한 날이 별로 없답니다.
에휴... ^^
그래도 그 미모야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ㅎ
다현이를 사이에 두고 엄마, 아빠가 뽀뽀를 했답니다.
뽀뽀하는데 다현이가 저를 봐서 다현이와 가볍게 키스까지... ^^;
가슴이 두근두근~ *^^*
우리 다현이 정말 이쁘죠?
요즘 다현이를 보면 청순하기 까지 하다니깐요~ ^^
그럼 무럭무럭 커나가는 우리 다현이 사진 즐감하세요~~~
처녀 총각은 언능 시집 장가 가시구요~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죠? ^^
사진 함 보세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죠~ ^^
근데 요즘 자꾸 잡고 일어서다가 얼굴부터 넘어져서 얼굴이 성한 날이 별로 없답니다.
에휴... ^^
그래도 그 미모야 어디 가겠습니까? ㅎㅎㅎ
다현이를 사이에 두고 엄마, 아빠가 뽀뽀를 했답니다.
뽀뽀하는데 다현이가 저를 봐서 다현이와 가볍게 키스까지... ^^;
가슴이 두근두근~ *^^*
우리 다현이 정말 이쁘죠?
요즘 다현이를 보면 청순하기 까지 하다니깐요~ ^^
그럼 무럭무럭 커나가는 우리 다현이 사진 즐감하세요~~~
처녀 총각은 언능 시집 장가 가시구요~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