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가 태어난지 150일이 지났습니다.
다현이 키우면서 그동안 참 힘들어 앞으로도 참 많이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는 희망이자 등불인 것 같습니다.
제 앞에서 그 맑고 고운 눈동자로 저를 바라볼 때면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이젠 자기 발을 자유자재로 잡고 놀만큼 컷네요~ ^^
안으면 제법 묵직합니다~ ㅎㅎㅎ
애기 앞에서는 묵직하다는 말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참 건강하다~ 이렇게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다현이~ 참 건강합니다~ ^^
다현이 키우면서 그동안 참 힘들어 앞으로도 참 많이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는 희망이자 등불인 것 같습니다.
제 앞에서 그 맑고 고운 눈동자로 저를 바라볼 때면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이젠 자기 발을 자유자재로 잡고 놀만큼 컷네요~ ^^
안으면 제법 묵직합니다~ ㅎㅎㅎ
애기 앞에서는 묵직하다는 말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참 건강하다~ 이렇게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다현이~ 참 건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