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9일 세상에 나온 다현이가 벌써 100일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 라고는 생각하시겠지만, 다현이 엄마 아빠는 다현이 키우느라 엄청 힘들었기 때문에 '이제 백일'이라는 심정입니다. ^^
그래도 여기까지 정말 잘 와주었습니다.
특별한 병치레도 없이 말이죠~ ^^
백일상은 다현이 엄마가 여기저기서 떡 주문하고... 파티용품점에서 풍선 주문하고... 현수막 제작하고... 기저귀로 케익만들고...
엄청나게 신경써서 준비했습니다.
백일상 정말 이쁩니다. ^^
근데 백일잔치라는게 별게 없더라구요~ ^^ 아무래도 간소하게 하다보니... 그냥 백일상 차려놓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찍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
우리 다현이 사진이 너무 많고, 동영상도 많은데... 이걸 다 어쩌죠? ^^
1부, 2부로 나눠서 올려야 할까요? ㅎㅎ
1. 다현이 백일 동영상입니다. 특별한 영상은 없습니다. ^^ 그냥 사진찍는거 찍어본겁니다.
2. 풍선으로 백일 잔치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다현아! 이거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거란다~ ^^)
3. 백일잔치상입니다. 특별히 준비한건 없지만 푸짐해보입니다. ^^
4. 백일잔치 전경입니다. ^^ 아담하니 괜찮쵸?
5. 식구들이 보태준 돈과 돌반지입니다. 이걸로 다현이 통장을 만들어줄 계획이랍니다~
6. 기저귀로 만든 기저귀 케익입니다. ^^ 우리 와이프가 만들었다는데 나름 괜찮쵸? 이렇게 하니 정말 파티 분위기 납니다.
7. 백일 떡 케익입니다. 그냥 케익 사려다가 어차피 백설기도 해야 하고.. 겸사겸사... 저렴하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8. 다현이 백일 기념 현수막입니다. 저기 있는 풍선들.. 저거 만드는데도 힘들었습니다. 손이 다 아프네요~ ㅋ
9.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다현이 등장입니다. 너무 거만해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사실 다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 안좋은 상태입니다. 그 유명한 살인미소도 보여주지 않고 무뚝뚝해 보이네요~ ^^
10. 누나가 선물해준 드레스를 입혔습니다. 정말 이쁘죠? 완전 공주님이죠? 역시나 표정은 못마땅한 표정입니다. ㅋㅋ
11.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찍었습니다. 다현이가 너무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ㅎㅎ 하지만 다현이는 울기 직전!!!
12. 다현이는 울고 있지만 백일을 기념으로 할머니, 엄마와 함께 한컷~
13. 드디어 제가 등장하나요? ㅎㅎ 우리 이쁜딸 다현이하고 같이 함 찍어봤습니다. 이 사진은 인화하여 벽에 걸어둬야 겠습니다~ ^^
14. 다현이 백일을 기념해서 금반지를 끼우고 찍어봤습니다. 다현이 진짜 울기 직전입니다. ㅎㅎㅎ
올리고 싶은 사진은 너무 많은데 다 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옷 갈아입히고 또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사진은 2부를 기대해주세요~ ^^
많은 분들이 '벌써...' 라고는 생각하시겠지만, 다현이 엄마 아빠는 다현이 키우느라 엄청 힘들었기 때문에 '이제 백일'이라는 심정입니다. ^^
그래도 여기까지 정말 잘 와주었습니다.
특별한 병치레도 없이 말이죠~ ^^
백일상은 다현이 엄마가 여기저기서 떡 주문하고... 파티용품점에서 풍선 주문하고... 현수막 제작하고... 기저귀로 케익만들고...
엄청나게 신경써서 준비했습니다.
백일상 정말 이쁩니다. ^^
근데 백일잔치라는게 별게 없더라구요~ ^^ 아무래도 간소하게 하다보니... 그냥 백일상 차려놓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진찍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
우리 다현이 사진이 너무 많고, 동영상도 많은데... 이걸 다 어쩌죠? ^^
1부, 2부로 나눠서 올려야 할까요? ㅎㅎ
1. 다현이 백일 동영상입니다. 특별한 영상은 없습니다. ^^ 그냥 사진찍는거 찍어본겁니다.
2. 풍선으로 백일 잔치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다현아! 이거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거란다~ ^^)
3. 백일잔치상입니다. 특별히 준비한건 없지만 푸짐해보입니다. ^^
4. 백일잔치 전경입니다. ^^ 아담하니 괜찮쵸?
5. 식구들이 보태준 돈과 돌반지입니다. 이걸로 다현이 통장을 만들어줄 계획이랍니다~
6. 기저귀로 만든 기저귀 케익입니다. ^^ 우리 와이프가 만들었다는데 나름 괜찮쵸? 이렇게 하니 정말 파티 분위기 납니다.
7. 백일 떡 케익입니다. 그냥 케익 사려다가 어차피 백설기도 해야 하고.. 겸사겸사... 저렴하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8. 다현이 백일 기념 현수막입니다. 저기 있는 풍선들.. 저거 만드는데도 힘들었습니다. 손이 다 아프네요~ ㅋ
9.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다현이 등장입니다. 너무 거만해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사실 다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 안좋은 상태입니다. 그 유명한 살인미소도 보여주지 않고 무뚝뚝해 보이네요~ ^^
10. 누나가 선물해준 드레스를 입혔습니다. 정말 이쁘죠? 완전 공주님이죠? 역시나 표정은 못마땅한 표정입니다. ㅋㅋ
11.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찍었습니다. 다현이가 너무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ㅎㅎ 하지만 다현이는 울기 직전!!!
12. 다현이는 울고 있지만 백일을 기념으로 할머니, 엄마와 함께 한컷~
13. 드디어 제가 등장하나요? ㅎㅎ 우리 이쁜딸 다현이하고 같이 함 찍어봤습니다. 이 사진은 인화하여 벽에 걸어둬야 겠습니다~ ^^
14. 다현이 백일을 기념해서 금반지를 끼우고 찍어봤습니다. 다현이 진짜 울기 직전입니다. ㅎㅎㅎ
올리고 싶은 사진은 너무 많은데 다 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옷 갈아입히고 또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사진은 2부를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