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디지털방송 솔루션업체인 에이스텔은 22일 사진UCC(손수제작물)뉴스사이트서비스 `뉴스업`(www.newsup.co.kr)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티즌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진UCC뉴스서비스다. 유저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생생한 현장 포토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스텔은 "지난 6년간 1300명 회원의 비디오저널리스트센터를 운영하여 콘텐트제작인력 네트워크 형성에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 포토콘텐트 확보로 향후 IPTV 시장에서 고화질의 포토콘텐트를 활용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월에는 일본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현 에이스텔 사장은 "동영상 UCC콘텐트는 화질, 용량, 편집의 어려움 등으로인해 네티즌이 손쉽게 활용하기엔 아직 부담을 느끼는 반면, 사진의 경우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슬라이드 방식의 포토뉴스는 10~20대의 멀티미디어적인 뉴스 욕구에 충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네티즌이 직접 사진을 올리고 공유하는 사진UCC뉴스서비스다. 유저가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실시간으로 게재해 생생한 현장 포토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스텔은 "지난 6년간 1300명 회원의 비디오저널리스트센터를 운영하여 콘텐트제작인력 네트워크 형성에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이번 포토콘텐트 확보로 향후 IPTV 시장에서 고화질의 포토콘텐트를 활용한 새로운 방송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월에는 일본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강현 에이스텔 사장은 "동영상 UCC콘텐트는 화질, 용량, 편집의 어려움 등으로인해 네티즌이 손쉽게 활용하기엔 아직 부담을 느끼는 반면, 사진의 경우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슬라이드 방식의 포토뉴스는 10~20대의 멀티미디어적인 뉴스 욕구에 충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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